2026년
[196호][이달의 사진] 이종걸 사무국장의 다음 챕터| 기간 |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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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호][이달의 사진]
이종걸 사무국장의 다음 챕터

2003년 지보이스를 통해 친구사이와 인연을 맺고, 2005년 총무와 2006~2007년 대표를 거쳐 2009년부터 상근활동을 이어온 이종걸 사무국장이 2026년 10월을 끝으로 약 17년간의 상근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종걸 사무국장은 지난 시간 동안 친구사이의 성장과 한국 성소수자 인권운동의 여러 현장을 함께해 왔습니다. 커뮤니티가 모일 자리를 만들고, 서로의 삶을 돌보며,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일에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종걸님은 서울을 떠나 전라도 광주에서 삶의 다음 장을 준비합니다. 당분간은 충분히 쉬고,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공동체를 만들어갈 가능성을 천천히 찾아가려 합니다. 아직 정해진 계획보다 앞으로 발견할 삶의 모습이 더 많은 출발입니다.
지난 10월, 친구사이 회원들은 바이파티와 정기모임을 통해 종걸님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습니다. 상근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친구사이와 종걸님의 인연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오랫동안 함께 만들어온 관계와 기억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이종걸 사무국장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종걸님이 만들어갈 새로운 일상과 꿈을 응원합니다.
친구사이는 언제까지나 종걸님과 함께하겠습니다.
[196호][이달의 사진] 이종걸 사무국장의 다음 챕터
기간 :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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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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