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95호][커버스토리] "커뮤니티의 내일" #3 우리의 문제를, 직접 마주하는 사람들| 기간 |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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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호][커버스토리]
"커뮤니티의 내일" #3
우리의 문제를, 직접 마주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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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친구사이 RUN/OUT은 새로운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대학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성소수자들이 자신이 발견한 문제를 직접 이야기하고, 사람을 모으고, 작은 활동을 실제로 만들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YOUTH LGBTQ+ 레디, 액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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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레디, 액션!에서 진행하는 청년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참가 전에는 '친구사이'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어떤 단체인지, 어떤 팀들이 레디, 액션!에 참가하는 지도 잘 알지 못했던지라 이번 OT 참여가 뜻깊었습니다. OT때 진행되었던 '친구사이'의 소개를 통해 오랜 시간 성소수자의 인권을 위해 활동해온 유서 깊은 단체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발전과 연대, 교류와 회복이라는 구조를 탄탄히 갖춘 조직이라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단순히 내부에서의 교류, 외부와의 연대 뿐 아니라 성소수자로서 정치에 참여할 방안을 모색하고, 마음 건강을 챙겨 약자들의 사회 이탈을 막는다는 활동들의 취지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또한 OT 초반의 자기소개, 그 후 이어져 진행된 각 참가팀들의 사업 소개와 친목 시간 등을 통해 '퀴어'라는 공통점으로 모인 사람들의 다양성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알지 못했던 곳, 당당히 활동하길 바라더라도 그러기 어려운 곳에서도 소수자의 인권을 위해 힘써오며 열정 있는 모습으로 참여하는 참가자분들의 모습들이 제게도 동기부여가 되었고,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했습니다. 이런 멋진 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잘 수행하여, 반 년 후 좋은 성과를 나누고 서로 격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더 나아가 이번 기회를 기반으로 지금보다 훨씬 더 소수자들의 목소리가 사회에들릴 수 있기를, 구조를 변화시키고, '사람이 사람 답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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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LGBTQ+ 레디, 액션!
별난 팀 성현

필자가 소속되어 있는 팀 ‘별난’을 포함하여 총 8개의 팀이 자신들을 소개하며 사업에 참여한 계기를 밝혔다. “퀴어 사업에서 돈이 나온대요!” 가장 많은 웃음과 동시에 공감을 얻어낸 한 마디. 각지에 흩어져 있는 청년 퀴어들을 위해선 그들에게 경제적인 지원이 가장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잘 드러내는 유머러스한 한마디 였다. 다만 나는 그 한마디를 단순히 경제적 지원의 부족을 의미하는 것을 넘어서, 준비된 자들에게 온 기회에 대한 반가움으로 해석하고 싶다.
우리는 사업 이전에도 퀴어들을 위한 공간과 연대의 필요성을 이미 알고 있었고, 세상에 나오고자 하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처음에는 아주 개인적인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비슷한 생각을 가진 동료를 만나고, 뜻을 함께하며 작은 공동체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러한 공동체들이 모여 더 분명한 목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계단을 놓아줄 누군가를 기다려왔다. 레디, 액션이 주최한 사업은 바로 그 계단이 되었다.
이 사업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더 먼 곳을 향해 한 발짝씩 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꾸준한 도움을 이어간다. 결국 이번 사업에 참여한 우리들 또한 언젠가 다른 청년들에게 다시 계단을 놓아줄 것이며, 우리가 꿈꾸는 가장 높은 곳까지 갈 수 있기 위한 단초가 될 것이다. 이어지지 않은 계단 앞에서 망설이던 청년들에게 한 발 더 내딛을 기회를 주고, 뒤를 돌아보면 그동안 지나왔던 노력과 흔적을 알 수 있도록 하며, 옆을 보면 함께 계단을 오르는 동료들을 가시화해준 레디, 액션 팀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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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LGBTQ+ 레디, 액션!
별난 팀 민채홍

일과를 마친 저녁, 설렘과 긴장을 안고 <RUN/OUT YOUTH LGBTQ+ 레디, 액션!> 오리엔테이션이 열리는 친구사이 사정전을 찾았다. 엄숙한 자리를 예상했지만, 활동가분들의 따뜻한 환대와 청년들의 활기가 어우러진 그곳은 작은 퀴어 마을 축제에 가까웠다. 그렇게 들뜬 분위기 속에서 오리엔테이션은 친구사이 소개로 문을 열었고, 곧이어 <RUN/OUT> 사업 설명이 이어졌다. <RUN/OUT>은 퀴어 정치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성소수자 정체성을 드러낸 의원은 극히 드문데, 성소수자 비율을 10%로 가정하면 30석 남짓이 자연스러운 수치일 것이다. 그 간극에 대한 문제의식이 이 사업의 뿌리였다.
이 문제의식을 청년의 자리에서 이어가는 것이 <RUN/OUT YOUTH LGBTQ+ 레디, 액션!>이다. 이어진 팀별 발표에서는 우리 연세대학교 컴투게더의 <홈:커밍>처럼 학내 구성원 간의 '연결'을 다룬 프로젝트들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오랜 역사를 지닌 컴투게더조차 매 학기 중앙 동아리 지위를 힘겹게 이어가고 있기에, 다른 팀들의 고민 역시 남의 일로 느껴지지 않았다. 그 밖에도 퀴어 정신건강, 영화제 아카이빙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청년 퀴어 공동체가 마주한 과제를 생생히 확인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무거운 현실조차 농담으로 풀어내는 청년들의 모습이었다. 버거운 현실 앞에서도 웃음으로 서로에게 공감하고, 그 웃음의 힘으로 끝내 이겨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퀴어'의 정신이 아닐까. 그 순간 사정전은 살아 있는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였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그 무대를 박차고 나가 작은 변화를 시작하려 한다. 그 첫걸음으로 컴투게더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홈:커밍>을 완수하고, 선후배가 함께 동아리의 역사를 이어갈 토대를 마련해 학내에 더 큰 퀴어의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 서로에게 돌아갈 집이 되어줄 때, 그 집은 언젠가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문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레디, 액션! 우리의 첫 장면이 이제 막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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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LGBTQ+ 레디, 액션!
연세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컴투게더 팀 키모

이번 OT에서는 친구사이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었고, 막연하게 알고 있던 런아웃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성소수자가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이렇게 직접 발을 내딛는 단체가 있다는 것이 참 든든하다. 친구사이와 런아웃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또 레디액션 사업 취지 등에 대해서 들어보면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의 힘을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우리 동아리도 친목 위주의 동아리이긴 하지만, 이걸 기반으로 끈끈한 관계성을 다지고 서로의 힘이 되어준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삶을 지탱해주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는 책임감으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것을 좀 더 확장해보기 위해 이번 사업에 지원하게 된 것이었는데, 레디액션 사업을 통해서 좀 더 단단한 컴투게더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단순히 지금, 현재만을 재밌게 보내는 동아리보다도 회원들의 더 먼 미래와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동아리를 만들고 싶다.
OT에서는 여러 팀이 모여서 서로의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인정받은 동아리가 되는 것조차 힘든 곳도 있고,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곳도 있고, 전혀 다른 분야의 사업을 준비 중인 곳도 있었다. 다양한 취지에서 사업을 지원한 팀들과 서로 알아가고 활동에 대한 팁도 주고받으며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 사실 올해 활동을 많이 나가다 보니 아는 얼굴들이 많아서 반가웠고, 또 새로운 얼굴들도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방식은 달라도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팀들과 함께 어울리며 앞으로 달려갈 힘을 얻은 것 같다.
그리고 OT에서 설명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잘 해주시고 음식도 주셔서 참 좋았다. 딱딱한 사업 오티가 아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진행되었다. 좋은 시간이었고, 친구사이의 지원을 통해 앞으로 이어갈 활동이 아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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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LGBTQ+ 레디, 액션!
연세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컴투게더 팀 이규리

사회의 무언가를 아주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다,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해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무언가를 해보려고 하면 항상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생각에 막막했습니다. 이번 레디, 액션! 오리엔테이션은 처음 시도해보는 저희 청년들에게 그 ‘어떻게’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신이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찾고, 이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무엇이 필요하고, 주변에서 어떤 자원을 활용할 수 있을지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오리엔테이션에서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각자 어떤 일을 해보고 싶은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들으며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여기서 만난 사람들이 앞으로 서로 도움을 주고 협력할 수 있는 관계라는 사실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무언가를 시작해보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반갑고 든든했습니다.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도 많지만,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조금씩 시도해볼 수 있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앞으로도 이야기를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생각만 해왔던 일들을 하나씩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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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LGBTQ+ 레디, 액션!
안전한, 모두의 연세대 만들기 팀 미용

지난 2024년 딥페이크 성착취 사건을 마주하며 처음 ‘광장’에 섰고, 그곳에서 처음 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는 사람들을 만나며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듣는‘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제 저는 다수의 정상성에도, 심지어 소수자 집단이 강요당하는 전형성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하는 존재들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누군가를 구분 짓고 배제하지 않는 성폭력 대응•예방 운동을 진행해 말 그대로 ‘공동의’ 대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의 기획만 보고 신청 및 합류한 것이었는데,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친구사이’에 대해, 그리고 런아웃 프로그램의 목적과 의의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갈 수 있었다. 우리를 발화하는 것에서, 몸을 보이는 것으로, 나아가 (어찌 보면 가장 강력하고 허용되지 않았던 공간인) 정치 생태계로까지 나아가는 움직임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우리‘가 ’함께’ ‘살아‘ 간다는 것은 무엇일지, 그것이 이 세상 속에서 가능할지에 대해 늘 조금은 회의적으로 고민해 왔었다. 그러나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그것도 언젠가는 가능하겠다는, 그리고 그것을 위해 연대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을 깨달아 무척 위안이 되었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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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LGBTQ+ 레디, 액션!
안전한, 모두의 연세대 만들기 팀 예원

9월의 마지막 날 저녁, 런아웃의 ‘레디, 액션!’ 사업의 오리엔테이션을 참여하기 위해 친구사이 사무실에 모였다. 총 8팀의 수십명의 사람이 모인 만큼 사무실은 후끈하게 달아올랐고, 그들의 열정으로 인해 더더욱 달아올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친구사이의 역사와 런아웃 사업의 비전에 대한 것에서부터 각 팀의 포부와 목표까지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보내었다.
제일 인상깊었던 것은 이 자리에 모인 모두의 자기소개를 듣는 시간과 각 팀의 소개를 듣는 시간이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각 팀들은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마다, 자신이 가진 특수성마다 각기 다른 포부와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영남 지역의 고초와 어려움을 내어보이며 영남 지역에서의 퀴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힘쓰고자 하는 포부를 밝힌 영남대 성소수자모임 유니크 팀, 학내에서의 유일 성소수자 모임으로서 고초를 토로하며 준동아리 인준과 학내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서울여대 성소수자 동아리 슈퍼큐트 팀 등, 동아리를 떠난 졸업생 선배들에게 다시 닿고자 하는 연세대 중앙 성소수자 동아리 컴투게더 팀과 동국대 성소수자 중앙동아리 큗 팀 틍, 다양한 팀들의 사정과 고민을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우리 이화퀴어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본 ‘레디, 액션!’ 사업 참여를 통해 지난 2025년에 있었던 ‘제1회 이화퀴어영화제:불허를 넘어서’의 아카이빙 북을 제작하고자 한다. 2025년, 이화여자대학교 학내에 위치한 ‘아트하우스 모모’에 대한 제25회 한국퀴어영화제의 대관 신청이 ‘불허’되는 일이 일어났고, 이에 따라 학내 활동가들은 저항의 의미로 ‘제1회 이화퀴어영화제: 불허를 넘어서’를 개최하였다. 공간 대여 과정에서의 학측과의 조율, 접근성을 위한 조치 등과 관련된 노하우가 쌓이게 되었고, 이러한 노하우를 기록하고 남겨 두어 다음 학내 퀴어문화축제의 가능성을 보존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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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LGBTQ+ 레디, 액션!
이화퀴어영화제 조직위원회 팀 김우정

지난 9월 30일,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2026년 하반기 ‘YOUTH LGBTQ+ 레디, 액션!’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도착한 친구사이 사무실은 깔끔하고 편안하게 정돈되어 있어 첫발을 디딜 때부터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 잘 정성껏 마련된 케이터링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긴장도 풀고 유쾌하게 행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성소수자 인권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새로운 또래 청년들을 한자리에서 이렇게 많이 만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반가웠습니다. 각기 다른 고민과 목소리를 품은 참가자들이 한데 모여 인사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커뮤니티의 연대감과 든든한 에너지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세션에서는 친구사이와 RUN/OUT 사업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참여 팀들의 5분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각 팀이 가진 다채로운 문제의식과 차별화된 프로젝트 기획안을 들으며 서로 깊은 영감을 주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돈 잘 쓰는 법’ 세션을 통해 현금출납부 작성법과 수령확인증 제출, 잔액증명서 발급 등 자칫 어렵고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는 지원금 회계 처리 과정을 명확하고 유용하게 배울 수 있어 활동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식 세션 이후 진행된 ‘친친 타임’을 통해서는 자유로운 뒤풀이와 네트워킹을 즐기며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과 더욱 깊이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계기로 커뮤니티 내 소속감을 다지고, 올해 하반기 동안 팀원들과 힘을 모아 의미 있는 결실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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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LGBTQ+ 레디, 액션!
무지개 쉼표 팀 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