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95호][활동스케치 #3] 위켄즈 10주년, 지보이스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응원 후기들| 기간 |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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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호][활동스케치 #3]
위켄즈 10주년,
지보이스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응원 후기들
친구사이의 합창 소모임 지보이스의 2010년대 중반 활동을 다큐멘터리로 담아낸 <위켄즈>가 개봉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9월 18일 저녁 종로 피카디리에서 10주년 상영회를 개최했습니다. 80여분의 많은 커뮤니티 구성원 분들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눈물과 웃음으로 영화관이 가득 찼습니다. GV 가 끝나고 나서, 영화에 대한 여운을 뒷풀이로 풀어낼 때까지 그 분위기가 꺾이지 않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10년 전에 봤던 위켄즈보다, 지금 친구사이의 구체적인 얼굴을 알고 나서 보는 회원들의 표정과 말에 왠지 모르는 눈물과 벅차오름이 있었습니다.
지보이스의 앞으로를 응원하고, 앞으로도 종로에서 여러분들이 계신다는 따듯함을 계속 기억하며 친구사이 상근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10주년 상영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영화를 보며 커밍아웃과 아웃팅이 두려워 지보이스 가입을 망설인다던 질문자 분 꼭 용기내셨으면 좋겠고, 10월 18일 지보이스 정기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되길 기대합니다. 당일 참석하신 참가자 분들의 후기를 함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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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 심기용

분명히 십년 전에도 봤는데 너무 큰 충격과 폭발적인 감동이 밀려들었다. 지보이스에서는 정말 훌륭한 일들을 해오고 있어구나. 그럼에도 외로웠을 수 있겠구나. 그래서 나도 이쪽 커뮤니티에 좀 더 도움이 되도록 그리고 힘을 좀 보탤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보이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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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후원회원 ㅍㅇ

우리가 같이 뭉쳐서 목소리를 낼 때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 완성되는것처럼 우리 삶도 함께 할 때 비로소 가장 아름다운 멜로디가 되는것 같아, 서로 손잡고 도우며 쌓아온 시간들이 있기에 어떤 역경도 두렵지 않았고 너희들 덕분에 더 성장 할 수 있었어, 우리 앞으로도 함께 목소리를 맞춰가며 우리라는 아름다운 노래로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신나는 인생을 우리 같이 함께 만끽하자. 매일매일 응원하고 사랑한다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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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회원 고아라

10년이 지나도 이어지는 의지와 사람들의 이야기가 느껴진다. 종로는 변했어도 우리가 하는 이야기는 달라지지 않았으리라. 무지개 빛날도 그 이야기의 연장선 일거라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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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정회원 야끼

위켄즈,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무지개 빛 날, 티켓 예매 했어요! 과거의 공연들과 이번 공연은 무엇이 다를까, 기대가 많이 됩니다. 지보이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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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정회원 진공상태와 그 파트너
그 시절 지보이스 합창단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였고 어수선했지만 같이 성장하고 투쟁까지했던 사건들이 상당한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10년전 이제 막 스무 살이 되던 그 때의 종로의 공기, 옷차림, 이젠 잊혀진 공간들에 대한 향수가 되살아났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서사를 섬세하게 담아내어 깊이 공감하였고, 마음이 맞닿는 순간마다 진한 감동이 전해졌습니다. 10주년이라는 시간의 무게가 충분히 느껴진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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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라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