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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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진] 일년 중 어느 하루
- 지난 6월 28일 열린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중 친구사이 트럭 위에서 찍은 풍경 (사진: 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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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진'으로 선정된 작품을 소식지에 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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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호][활동스케치 #4]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관람기 (1) : ‘친구사이’를 보는 친구사이, ‘지보이스’를 보는 지보이스
2024-11-04 19:08
기간 : 10월
'게이의 방주'를 타려고 몰려드는 거 같음ㅎ
"저도 데려가 주세요? 훈남 넘치고 차별 없는 게이천국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