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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93호][기획] '마음연결' #7 광주, 부산을 다녀온 마음연결 7월 활동
2026-08-03 오후 18:13:16
기간 7월 

 


[193호][기획]

‘마음연결’#6  광주,

부산을 다녀온 마음연결 7월 활동

 

 

 상반기 활동을 점검하면서 하반기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마음연결은 7월 한달 광주와 부산을 방문하여 성소수자 자살예방을 위한 무지개돌봄, 무지개연결, 심리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성소수자 자살예방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는 활동으로 무지개연결 캠페인을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인천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왔는데요. 마음연결은 여기서 더해 성소수자 커뮤니티 일원들이 자살예방지킴이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올해 7월 광주, 10월 부산 지역을 방문하여 성소수자 스트레스와 자기돌봄과 관련한 주제로 심리워크숍을 진행하고, 자살예방지킴이 양성교육 무지개돌봄을 진행하기로 하고, 그 첫번째 일정으로 지난 17일과 18일에 광주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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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광주지역에서의 마음연결 활동은 성소수자 부모모임의 호남지역 모임과 광주옥합교회의 지지와 도움 덕분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사이가 현재 광주지역에서 기반을 갖고 있지 않은 현실 속에서 성소수자 커뮤니티 일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 할 수 있는 자원과 공간을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호남지역 성소수자 부모모임과 광주옥합교회에서 한달전에 급하게 제안을 드렸는데도 흔쾌히 받아주셨네요. 광주옥합교회에서는 17,18일 양일 진행하는 행사의 공간을 내어주셨고, 호남지역 성소수자 부모모임은 17,18일 행사를 지역 커뮤니티에 알려주셔서 다양한 구성원들이 이 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다시한 번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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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동안 광주에서 활동을 하면서, 마음연결은 비수도권 지역에서의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금 확인했습니다. 어디에나 성소수자가 존재한 만큼, 성소수자에 대한 안전하고, 환대받을 수 있는 지지체계와 커뮤니티가 필요한 현실, 자신의 스트레스에 대한 관리와 자기돌봄, 그리고  성소수자 친구들과의 관계성을 이어가기 위해서 곁을 잘 돌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 지역에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지개돌봄 교육 참여자들이 광주에서도 앞으로도 마음연결의 활발한 활동을 요청드리는 것을 보더라도 그 필요성을 절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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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5일(토)에는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부산을 방문하여 성소수자 자살예방 감수성을 높이는 무지개연결 캠페인을 진행하여 잘 마쳤습니다. 아이샵의 부산 지역 콘돔카페 행사와 함께 진행된 이번 부산 무지개연결 캠페인은 게이 커뮤니티 업소 ‘남쏘방&블랙베어’에서 열렸습니다. 오후 시간에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 무더위 속에서도 22명의 게이 커뮤니티 일원분들이 참여해주었습니다. 부산은 10월 다시 무지개돌봄 교육과 심리워크숍을 통해 방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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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자원의 현실이지만, 성소자살예방을 위한 활동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다양한 공간에서 이어지고, 이야기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광주와 부산지역 활동으로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알게 모르게 도움과 응원을 주시는 지역에서 주거하고 있는 성소수자 커뮤니티 일원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며, 곧 또 지역에서 뵈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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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성소수자자살예방센터 마음연결
대외협력팀장 
이종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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