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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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의 시작과 함께 친구사이가 ‘지정기부금단체’로 선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친구사이’라는 이름으로 후원회원 여러분들께 기부금영수증 처리를 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늘 친구사이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시는 후원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후원은 사회를 바꾸고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성장을 돕습니다.
성소수자 차별 없는 세상과, 용기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친구사이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172호][활동스케치 #4]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관람기 (1) : ‘친구사이’를 보는 친구사이, ‘지보이스’를 보는 지보이스
2024-11-04 19:08
기간 : 10월
이밀
내년 공연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