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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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지라 2004-01-27 18:29:02
+0 939
모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적잖은 분이 데미지 님을 아실 겁니다.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인데, 엊그제 선물을 보내왔어요.

웹진에 보내주신 선물 중 일부를 풀어놓았습니다. 좋은 정보들이네요. 가까운 중국 동성애자들에 관한 글도 있고요, 이안 감독이 새롭게 들어가는 퀴어 영화에 대한 소개글도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하단 인사를 드립니다. 선물 천천히 풀어놓지요. 아마도 시간 되시는대로 글 보내주실 듯 합니다. <----------- 요거 공개적으로 부담 안겨드리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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