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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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내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침대에 누워서 티비보다가 ... 자구 또일어나... 또자구..
그러다가 심심하다 컴에서 ..고스톱치다가 심심하면 또자구...
살이..몇킬로는더 찐것 같네요..
모두들 연휴끝나면 많이쪄 있겠죠..
쉬는것도 지겹다는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또자러 가야겠어요..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황무지 2004-01-23 오후 19:01

잉.? .. 왜 혼자야.?
어제 프렌즈 간 김에 도토리한테 전화 해 보니 .. 받지 않길래..
둘이서 얼마나 알콩 달콩 연휴를 보내고 있겠군~~ 했는 데....
아~~ 처가집에서 아직 준비가 않됐다고 오지 말라고 하던~? ^^;;;;

감기 조심 하고.. 편한 휴일 보내~

차돌바우 2004-01-23 오후 19:34

난 스키장 간다~~ 룰루 랄라~~

바야흐로 2004-01-24 오전 00:07

스키장이 맛들렸나보네요..나도 좀 데려가지..심심해 죽갔으

아류 2004-01-24 오전 02:14

음마. 집에 마누라랑 인사드리러 안 갔수?
이쁘게 색동 저고리 차려입고 인사 다녀와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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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