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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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아님 2007-03-27 오전 02:01

얼레 이게 머래요... 제법 섹쉬한 걸. 클럽파티 포스터같다.

분석사 2007-03-27 오전 02:12

인터넷 중독자 추적걸 님을 모티브로 고심해 제작하신 것 같군요.
돌맹이 님의 역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 번에는 아류를 모티브로
'네 모니터를 켜, 그리고 제발 나오지마'
버전도 부탁드립니다.

돌아온 추적걸 2007-03-27 오전 02:32

아류 버전에 이어 개말라 버전도 만들어 주세요. '네 입 다물라, 그리고 제발 나오지 좀 마.'

게이토끼 2007-03-27 오전 02:36

그런데 어쩌죠? 저는 31일 날 홍콩에 간답니다. 도착하자마자, 이 날이 토요일이므로, 장국영 언니께서 살아 생전, 춤 꽤나 추고 노셨다는 홍콩 게이 클럽 '프로파겐다'에 놀러갈 생각입미다.

못 생긴 여러분들은 모니터 뚜껑 열였다 닫았다 하시면 재미있게 노시기 바랍미다. 호홍,~

돌멩e 2007-03-27 오전 04:37

토끼님네 모니터에는 뚜껑도 있나봐요!! 부러워~!!
근데 홍콩은 갔다가 언제와??

전파녀 2007-03-27 오전 05:40

호오...요거 갔다 퍼 날러야겠다.

영진 2007-03-27 오전 07:29

이제 매달 정모 때마다 이렇게 포스터 만드는거에요~? 오호~

돌아온 추적걸 2007-03-27 오후 13:50

전파녀 = 요기 갔다 조기 갔다 정신없는 개말라. 확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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