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공연 규모, 일정

• 공연의 규모가 너무 컸다
• 10주년인 만큼 커질만한 공연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커졌으면 한다
• 매번 공연의 규모를 더 크게 하려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 일요일 공연이어서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 1회로만 끝나면 아쉬움이 남아 2회 공연을 하면 좋겠다
• 공연 일정, 규모와 관련한 형태를 변화시킬 필요가 있겠다
• 공연장을 잡을때 리허설에 대한 비용도 철저히 고려해야 한다

• 전반적으로 피치가 좋지 않았다
• 연출은 좋았으나 노래가 좋지 않았다
• 선택과 집중을 통한 퀄리티 향상이 필요하다
• 리셉션이나 관객과의 대화 같이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이 없었다
• 외부의 평가를 알기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면 좋겠다 

• 앵콜곡이 많아 지루한 느낌이 있었다
• 사람들이 아는 곡이 많으면 좋겠다
• 춤을 줄이고 코러스에 좀 더 집중하면 좋겠다
• 화려한 쇼가 부족했다
• 다양한 사람들에게 솔로가 돌아가면 좋겠다

• 1층과 2층의 가격이 같은 점은 문제였다
• 티켓의 가격을 정하는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
• 지정석이다 보니 빈 곳이 종종있었다. 자유석이 더 나을 것 같다
• 예매처가 두곳이어서 혼란이 있었는데, 이에 대한 안내공지가 부족했다
• 티켓 배부에 관한 업무의 원칙이 정확하지 않았고 특정한 부분에 대한 유연성도 고려되어야 한다

• 스텝간의 소통이 잘 안되어 운영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 스텝을 더 빨리 모집하여야 하는데 모집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 헌신적인 스텝을 구한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 스텝들의 노고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 의상팀과 단원들의 소통이 부족했다

• 무대와 객석이 너무 멀었다
• 조명이 뒤쪽에만 있어 앞쪽 무대가 잘 보이지 않았다
• 음향이 좋았다

• 통속적이고 전형적인 연출이 많았다
• 지보이스 10년을 집대성한 느낌이었다
• 공연의 구성이 프로페셔널하여 중견합창단의 느낌이었다
• 샤막과 영상사용이 성공적이었다
• 광고 형식의 오프닝이 좋았다
• 다양한 관객의 요구를 어떻게 수용할지 고민이 필요하다
• 지보이스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어떤 형태의 공연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인지 확실히 정해야한다
• 우리가 노래를 하는 이유가 잘 전달되면 좋겠다

• 영상을 가지고 사전 홍보를 하거나 이벤트를 하면 좋겠다
• 이전의 홍보 영상 등을 활용하여 블로그, 페이스북에서 홍보를 하면 좋겠다 

• 리허설을 하는 시간이 부족했고 전반적으로 연습시간이 부족함을 느꼈다
• 안무가 중간에 자주 변경되고 뒤늦게 나와 연습이 부족했다
• 위고투게더 마지막 부분에서 위치를 잡는 연습이 부족했다
• 전체적인 일정을 잡을때 정기공연 연습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좋겠다
• 난이도가 높은 곡으로 연습일정이 늦어지는 부분이 있었다
• 연습일정에 대한 공지가 급하게 나왔다
• 인원이 증가함에 따라서 예전과 달라진 요구들이 있는데 이를 고려하여 연습일정을 생각해야 한다
• 부족한 연습으로 공연에 대한 자신감이 하락하기도 했다

• 음악적 성장을 위해서 큰 투자가 필요하다
• 초창기에는 개인적인 역량강화를 위한 연습이 있으면 좋겠다
• 공연의 퀄리티를 위해 신입회원을 받는 시기도 조절이 필요하다
• 뮤직캠프를 개인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면 좋겠다
• 발성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
• 단원들마다 지보이스에 참여하고자 하는 정도가 달라 서로 이해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 신입단원을 위한 연습시간이 필요하다
• 발성특강을 상반기에 많이 했으면 좋겠다
• 코르위붕겐 등의 교재를 사용하여 시창/청음 연습을 하면 좋겠다

• 연습외의 친목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다
• 운영진 - 파트장 - 단원으로 이어지는 현 소통체계가 소통의 역할을 잘 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