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방학지 한달? 이 넘었더라구요...
지난 한달간.. 근무에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정신도 없었고..
몇명 외에는 얼굴도 한번 못봤네요...
처음에 일요일에 시간이 남고 토요일 근무 후에도 낮잠도 실컷 잘수 있어서 좋았는데..
아직까지도 일요일 점심때만 되면 자동으로 눈이 떠지네요..
이제 곧 방학이 끝나면 뵙겠죠??
매일 회사 집 회사 집 만 하다보니..
왜이렇게 우울하기만 한지!!!!!
얼릉 보고 싶어요~♡
오늘 서울에 비 또는 눈이 온다는데..
눈이 온다면 다들 주말 저녁 삼삼오오 모여서 첫눈을 볼테고
애인과 함께 있는 분은 좋은 추억 쌓을 것이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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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느라 못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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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비록 상영회때 못가지만..
정기총회때!
뵙도록 할께요
그때까지 감기 조심하시구요..
ㅇ ㅣ 상.!! Cloud 였습니다!
아이고, 늦게 퇴근하기 일쑤던데
회사~집, 회사~집이라니...! ㅠㅁㅠ
많이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고
바쁘더라도 밥 잘 챙기삼~ 홧팅! ^ㅇ^/
그때 뵈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