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
| 369 | So hot!! 5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 2009-05-18 |
| 368 |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 2009-05-17 |
| 367 |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 2009-05-12 |
| » |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09-05-12 |
| 365 |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 2009-04-29 |
| 364 |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 2009-04-21 |
| 363 |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09-04-03 |
| 362 |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 2009-04-02 |
| 361 |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 2009-03-25 |
| 360 |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 2009-03-25 |
| 359 |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 2009-03-23 |
| 358 |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 2009-03-10 |
| 357 |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 2009-02-19 |
| 356 |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 2009-02-18 |
| 355 |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 2009-02-18 |
| 354 |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 2009-02-13 |
| 353 |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 2009-02-12 |
| 352 |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09-02-11 |
| 351 |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 2009-02-07 |
| 350 | 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 2009-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