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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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살자 2006-11-01 11:12:41
+9 818
친구사이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활동을 한지는 얼마 안됬지만
엠티와 합창단에서 알게된 형들 그리고
귀여운 동생까지 그저 주말에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감사해요.

이런 소박한 행복들이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건강하시고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
사랑해요. ^^*(:l)(:l)

차돌바우 2006-11-01 오후 18:20

열자양 신났군 ^^*
오늘 시사회도 올거쥐?
영화 보면 영화 보러 아니면 도와주러 오삼~!!

코러스보이 2006-11-01 오후 19:22

음... 귀여운 동생이 누구인지 정체를 밝혀야 한다.
이따가 데려올 건가?

귀여운동생 2006-11-01 오후 20:05

열자양 너 나오지마.

열심히살자 2006-11-01 오후 21:28

엠티때 만난 동상 말이예요. 히히
이따 동생이랑 유신이랑 영화보러 같이 갈게요. ^^
귀여운 동생님은 누구예여 ㅋㅋㅋ

탱크 2006-11-02 오전 03:28

유신님. 저랑 같이 요가했던 분인데^^
잘 지내시죠?

대충살자 2006-11-02 오전 03:54

열자양, 귀여운동생이 누군지 모르다니. 흥!

라이카 2006-11-03 오전 05:43

항상 열심히 살고 사람들에게도 귀염성 있게 잘 하는 우리 열자.
언니들도 너를 만나서 행복에 빠져 있단다.
동갑(?)끼리 우리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 재껴보자꾸나..ㅋㅋ

열심히살자 2006-11-03 오후 13:02

넵 우리 동갑(?)끼리 잘해봐여... *^^*

Delp12215 2011-11-15 오후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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