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호기심은 어디까지인가
인터넷상에서 알게된 세상
친구사이에 가입하고서도 1년
넌즛이 들여다만 보다가
10월 MT에 망설이고
10월 정기 모임에 갈까 말까 또한 망설이다가
사무실까지 올라갔다 그냥 내려오다가
"김씨"를 만나 망설임끝에 이야기를 하고 모임에 참석을 했지
그리고 알게된 세상을...
판도라상자를 열었을때 모든건 다 날아갔어도
그 바닥에 남아있는 "희망"이 네겐 얼마나 다행인가
마음의 문을 열고 친구사이를 가슴에 앉는다
한 사람이 호기심으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모든 것이 세상으로 나오게 되었지만,
성급함으로 [희망]이 나오기 전에 문을 닫았다죠.
[친구사이]란 상자를 열고 싶은 호기심으로만 열어본다면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이내 닫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마치 농부가 오늘 씨를 뿌리고 내일 열매를 얻으려 하는 것과 같죠.
호기심으로 [친구사이]란 판도라 상자를 열었을 때...
어쩌면 예의 그 사람처럼... 실망과 두려움에 빠져들 수도 있지만,
좀 더 끈기를 가져 계속 열어둔다면, [희망]을 목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모쪼록 망설임을 이기고 오프에 나오셨으니
이젠 전보다 좀 더 편한 맘으로 활동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성급함으로 [희망]이 나오기 전에 문을 닫았다죠.
[친구사이]란 상자를 열고 싶은 호기심으로만 열어본다면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이내 닫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마치 농부가 오늘 씨를 뿌리고 내일 열매를 얻으려 하는 것과 같죠.
호기심으로 [친구사이]란 판도라 상자를 열었을 때...
어쩌면 예의 그 사람처럼... 실망과 두려움에 빠져들 수도 있지만,
좀 더 끈기를 가져 계속 열어둔다면, [희망]을 목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모쪼록 망설임을 이기고 오프에 나오셨으니
이젠 전보다 좀 더 편한 맘으로 활동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따뜻한 마음의 우정어린 충고와 격려에 힘을 얻읍니다/ 단비님의 올라오는 글속에 담기 깊은 고뇌와 사색을 느끼며 풍부한 감성과 고운 심성이 느껴짐니다
그림의 떡 같은 길거리의 꽃미남을 바라봤을 때의 허무한 설레임보다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타인에 대한 이해가 아닌 가 합니다.
그럴 때 발생하는 감정의 공진은 언제나 힘을 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기분으로 마무리 하는 저녁되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타인에 대한 이해가 아닌 가 합니다.
그럴 때 발생하는 감정의 공진은 언제나 힘을 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기분으로 마무리 하는 저녁되시기 바랍니다.
기즈베님의 촌철살인의 한말씀 짧은 글의 긴 여운과 믿음 감사합니다
회의를 주관할때의 기지와 시간의 조절, 분위기 up은 매우 인상적이였음니다
회의를 주관할때의 기지와 시간의 조절, 분위기 up은 매우 인상적이였음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4764 | 라디오 들으며 알바중...ㅎㅎㅎ +9 | 절대미모영진 | 2006-11-03 | 585 |
| 4763 | [KBS스페셜] 충격!! 광우병과 한미FTA의 진실!! +1 | 김치문 | 2006-11-03 | 561 |
| 4762 | 달려라, 자전거 +10 | 후에하지않아 | 2006-11-03 | 1051 |
| 4761 | 이성에게 매력있는 자신을 보여주세요 - 페로몬향... +7 | 피오라 | 2006-11-03 | 1054 |
| 4760 | <동성애자 가족구성권 자료집> 제작 회의 공고 +2 | 사무국 | 2006-11-03 | 641 |
| 4759 | 친구사이 후원 <후회하지 않아> 영화 시사... +8 | 기즈베 | 2006-11-03 | 1004 |
| 4758 | 알바中... 아 졸려... +2 | 영진이오빠 | 2006-11-03 | 669 |
| 4757 | 영화평 싫은데 +11 | 칫솔 | 2006-11-02 | 994 |
| 4756 | 영화 잼있게 보셨나요? +1 | 봄날은 간다 | 2006-11-02 | 692 |
| 4755 | 후회 하지 않아를 보고선... +2 | 열심히살자 | 2006-11-02 | 1205 |
| 4754 | <후회하지 않아> 잘 봤습니다. +1 | 삼반 | 2006-11-02 | 774 |
| 4753 | [토요모임] 11/04(토) 영화 "프레스티지" +3 | cho_han | 2006-11-02 | 614 |
| 4752 | [navi] 10. 헤이~ 이봐 당신은 배꼽이 어떻게 생... +5 | 단비 | 2006-11-01 | 746 |
| 4751 | 오늘 저녁엔~ +2 | 이쁜영진 | 2006-11-01 | 577 |
| 4750 | 전 요즘 너무 행복해요... +9 | 열심히살자 | 2006-11-01 | 818 |
| 4749 | 낼 영화 다들 잼나게 보세여 +4 | 페라도 | 2006-11-01 | 695 |
| 4748 | [navi] 9. 외눈박이 나라에서 사는 법 +4 | 단비 | 2006-11-01 | 786 |
| 4747 | 가을 MT 사진 발송 했습니다. +2 | 차돌바우 | 2006-11-01 | 595 |
| 4746 | [긴급] 자료 개정본 보냈음~! +2 | damaged..? | 2006-10-31 | 621 |
| » | 판도라의 상자 +5 | 말벌 | 2006-10-31 | 596 |
015B - 처음만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