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갑니다.
약400km를 달리면 집에 도착합니다.
가족이야기는 하면 할 수록 마음이 답답해지지만
고향이야기는 아직 제겐 추억입니다.
이젠 그 추억도 기억으로만 남겠지요.
명절이 징그럽더라도
속상하시더라도
보름달 보시며
소원비세요.
그 때 빌었던 소원 하나 둘씩 간직하며 추억이라는 파일명으로 저장하세요.
딜리트 되는 그날까지
소원은 기다리고 있을지도. 이루어질 그날을..^^
좋은 추억 보내세요...
귀성소녀였습니다.
묘동 사무실에서..
약400km를 달리면 집에 도착합니다.
가족이야기는 하면 할 수록 마음이 답답해지지만
고향이야기는 아직 제겐 추억입니다.
이젠 그 추억도 기억으로만 남겠지요.
명절이 징그럽더라도
속상하시더라도
보름달 보시며
소원비세요.
그 때 빌었던 소원 하나 둘씩 간직하며 추억이라는 파일명으로 저장하세요.
딜리트 되는 그날까지
소원은 기다리고 있을지도. 이루어질 그날을..^^
좋은 추억 보내세요...
귀성소녀였습니다.
묘동 사무실에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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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42 | 서민들의 몸부림에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 이진호 | 2006-10-08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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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39 | 추석 맞이 김치 번개 언제 할까요? +5 | 피터팬 | 2006-10-05 | 768 |
| 4638 | 추석연휴 토요모임 "타짜" | cho_han | 2006-10-04 |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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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29 | 친구사이 반찬만들기 프로젝트는 어케 된거유? +5 | 완소말라 | 2006-10-03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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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27 | 게이들의 로맨틱 여행 +5 | 홍보녀 | 2006-10-02 | 610 |
| 4626 | 우리 데이에게 축하해 주세요~ +10 | 피터팬 | 2006-10-02 | 518 |
| 4625 | 친구사이 번호가 02-745-7952 가 맞나요?..^^; +2 | 블루군 | 2006-10-01 | 561 |
이쁜이 집에 있는 맥주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