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미용실에 갔는데 아줌마가 제 머리를 보더니 다짜고짜 '성깔 더럽게 쓰나보네' 이러는 거예요. '어떻게 아셨데요?ㅋㅋ하고 되물으니까, 이렇게 답하셨어요. 원래 성깔있고 욱하는 성질의 사람들이 머리에 열이 몰려서 그러나는 몰라도 정수리 두피가 약하고 머리칼도 덜 나더라고.ㅋㅋㅋㅋ 그래서 한 동안 화나는 일 있으면 머리 열 식혀준다고 손가락 열 개로 두피맛사지 돌입모드 였었답니다.ㅋㅋㅋ 훈형도 한 번 써먹어보세요.! 오늘은 몹시 상큼하시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