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종로 쪽에 일이 있어 일찍 나왔다가 다음 회의 때까지 시간이 붕 뜨길래, 간만에 사무실 나들이.




내 습격에 사무실 한귀퉁이에서 혼자 몰래 야동 보다가 놀라 자빠진 돌멩이 간사. 하체는 벗겨져 있었음.
확인 결과, 야동 제목은 "개말라와 가람의 베어백마운틴"




추신 :
개말라야 나 지금 사무실에 있다. 빨랑 와얀다. 놀자.

헉헉, 찍~!




아류 2007-04-12 오전 02:04

언니 내 금방 갈게 기다려. 하체도 벗고 기다려

추적걸 2007-04-12 오전 02:09

아류 = 천박한 아류를 사칭하고 돌아댕기는 천박녀 개말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5284 데니스강 게이 아니다 페니스강 2007-04-13 1345
5283 오늘 극락도~~ 보러갈 사람 +11 KML 2007-04-13 859
5282 게이토끼에 대한 친구사이의 음모 +4 게이토끼 2007-04-13 1154
5281 지보이스와 함께 'Club G-Voice'를 만들어요~~ +2 코러스보이 2007-04-12 769
» 친구사이 사무실 습격 사진 +2 게이토끼 2007-04-12 1060
5279 메종 드 친구사이 +2 돌아온소머즈 2007-04-12 821
5278 기주배 대표의 대표쇼의 새로운 컨셉 +2 안티기주배 2007-04-12 757
5277 [필름2.0]파솔리니, 반역의 영화 시인:피에르 파... queernews 2007-04-11 1593
5276 간사님의 전화 +1 효녀기즈베 2007-04-10 831
5275 사랑하는 게이토끼 님만 보세요 +8 끼사랑 2007-04-10 1037
5274 (FTA 반대하며 분신하신) 허세욱씨 수술비 마련을... +3 삶은희망 2007-04-09 1022
5273 내가 한미 FTA를 반대하는 이유 +5 삶은희망 2007-04-09 969
5272 오늘 저녁7시, 덕수궁에서 봄을 만끽하세요~ +3 cho_han 2007-04-07 1095
5271 질문(성적인 질문 아님) +5 휘파람 2007-04-07 953
5270 [서울신문] 性정체성앓이 학생 교실서도 내몰린다 +3 소식녀 2007-04-07 792
5269 북경물 +2 취생몽 2007-04-07 824
5268 제 친구를 소개합미다 +6 게이토끼 2007-04-06 4009
5267 유리장 속의 게이들. 미국의 유명인사들을 통해서 +1 기즈베 2007-04-05 1345
5266 얘들아, 나 컴백한다 +4 게이토끼 2007-04-05 970
5265 [세계일보]사랑을 매개로 한 치명적인 줄다리기, ... +2 queernews 2007-04-05 1235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