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친구사이 크루징 번개에 처음 나갔던 개말라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용기를 내어 갔었는데 웹진 편집회의 넘넘 재미있더군요.
웹진 크루징!!! 정말 기대만빵이어요. ㅇㅎㅎ
게다가 미모와 인간성을 겸비하신 분들 마니마니 알게 되어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음... 어제 많은 성원을 부탁받은 관계로 그냥 간단히 제 소개만 할게요.
가장 자신있는 두 가지만...(아이~ 부끄 부끄)
우선 목에서 어깨로 넘어가는 흉골쇄골유돌기근(일명 미인근)과 쇄골이 이루는 U라인을 들 수 있겠네요, 남들이 오드리햅번 이후 최고라고들 하더군요.
다음은 좀 은밀한 곳이긴 하지만... 25인치의 섬유질 허리에서 외복사근-장골능을 넘어가는 환상적인 "Z"라인이랍니다. 섹시근이라고들도 하고,,, SM섹스테인먼트 관계자들이 한류폭풍을 일으킬 거라고까지 하더군요.(아이~ 쪽팔쪽팔)
그럼 다음 번개때 또 뵈어요.
어제 친구사이 크루징 번개에 처음 나갔던 개말라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용기를 내어 갔었는데 웹진 편집회의 넘넘 재미있더군요.
웹진 크루징!!! 정말 기대만빵이어요. ㅇㅎㅎ
게다가 미모와 인간성을 겸비하신 분들 마니마니 알게 되어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음... 어제 많은 성원을 부탁받은 관계로 그냥 간단히 제 소개만 할게요.
가장 자신있는 두 가지만...(아이~ 부끄 부끄)
우선 목에서 어깨로 넘어가는 흉골쇄골유돌기근(일명 미인근)과 쇄골이 이루는 U라인을 들 수 있겠네요, 남들이 오드리햅번 이후 최고라고들 하더군요.
다음은 좀 은밀한 곳이긴 하지만... 25인치의 섬유질 허리에서 외복사근-장골능을 넘어가는 환상적인 "Z"라인이랍니다. 섹시근이라고들도 하고,,, SM섹스테인먼트 관계자들이 한류폭풍을 일으킬 거라고까지 하더군요.(아이~ 쪽팔쪽팔)
그럼 다음 번개때 또 뵈어요.
저런, 상태 안 좋았던 미등소 언니가 은퇴하고, 상태가 더 안 좋은 개말라 언니가 등장했군요.
개말라는 넘 말라깽이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라면서요? 자신을 개말라고 부르면서 S라인 운운하는 저 분열증 엄습. 암튼 개말라 언니, 몸도 말라, 물도 말라, 남자도 말라,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몽정녀예요. 아아, 오후에도 근질거려요.
개말라는 넘 말라깽이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라면서요? 자신을 개말라고 부르면서 S라인 운운하는 저 분열증 엄습. 암튼 개말라 언니, 몸도 말라, 물도 말라, 남자도 말라,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몽정녀예요. 아아, 오후에도 근질거려요.
-0-제트라인은 으뜨케 생긴건지...종이짝 같이 말르신 분이라....음...아는 지인중 23허리의 소유자가 있는데..뼈에 거죽만 쳐 발라놨더이다...25정도면 보기 좋겠소...눈이 즐겁겠구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4004 | 동성애자 독신자 아이 입양 방법 없을까요? +7 | screen | 2006-04-26 | 879 |
| 4003 | <b>친구사이의 화끈한 4월 미팅! 신입회원 OT와 ... +18 | 사무국 | 2006-04-25 | 807 |
| 4002 | 크루징, 떼박, 길녀......... +2 | 편집증 | 2006-04-25 | 1988 |
| 4001 | [긴급공지] 4월 26일(수) 확대운영위원회 +3 | 사무국 | 2006-04-25 | 678 |
| 4000 | 어제 게이바에서 +7 | 몽정녀 | 2006-04-23 | 1254 |
| » | <첫인사> 크루징후기 +3 | 개말라 | 2006-04-22 | 5108 |
| 3998 | 사랑하는 남자 +2 | 사무국 | 2006-04-22 | 746 |
| 3997 |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14 | 모던보이 | 2006-04-21 | 1026 |
| 3996 | 게이적 사회 진출. +14 | 미등소 | 2006-04-21 | 823 |
| 3995 | 차돌바우와 비슷한 아저씨, 오줌 싸다 +3 | 안티차돌바우 | 2006-04-21 | 774 |
| 3994 | 아류의 짝사랑 방식 +6 | 안티아류 | 2006-04-20 | 549 |
| 3993 | 편집증님, 금요일 벙개가 사실인가요? +15 | 여린잎녹차 | 2006-04-20 | 784 |
| 3992 | 가람의 아이스께끼 +6 | 안티가람 | 2006-04-20 | 606 |
| 3991 | 4월의 눈물 +39 | 차돌바우 | 2006-04-20 | 820 |
| 3990 | 한 번만 더 +4 | 안티기즈베 | 2006-04-20 | 1097 |
| 3989 | 성욕과 친구사이 +5 | 간사한 간사씨 | 2006-04-20 | 692 |
| 3988 | 오만과 편견 +5 | 초강력안티미등소 | 2006-04-19 | 634 |
| 3987 | 후회하지 않아요 +4 | 모던보이 | 2006-04-19 | 1225 |
| 3986 | 미등소-가람 커플을 그렸습미다 +4 | 발칙홍보녀 | 2006-04-19 | 557 |
| 3985 | 함께 크루징해요 +9 | 홍보녀 | 2006-04-18 | 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