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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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4 | 사람은 못 믿는 다 ? | 황무지 | 2005-07-26 | 860 |
» | [질문]호모포비아와 동성애자의 커밍아웃 +2 | 아름다운 날들 | 2005-07-26 | 713 |
3122 | 7월 정기모임 안내 +2 | 차돌바우 | 2005-07-20 | 657 |
3121 | 오우~ +1 | 식 | 2005-07-24 | 698 |
3120 | 지금 나가려 하다가 짐을 싸다 보니깐 짐이 많네요. | 양가댁 규수 | 2005-07-24 | 735 |
3119 | [공지]다음주 수화모임 장소변경 | 미세쓰 리자 | 2005-07-23 | 659 |
3118 | 왜냐면 - '10대 동성애자’ 보도 문화방송은 사과하라 +3 | 인권학교 기획단 | 2005-07-23 | 725 |
3117 | 추억 속의 그 남자 - 1 +7 | 기즈베 | 2005-07-22 | 1221 |
3116 | '식이형을 아시나요?' | 미세쓰리자 | 2005-07-22 | 579 |
3115 | 아르헨에 동성애자 전용 고급호텔 건축 | queernews | 2005-07-22 | 606 |
3114 | ‘동성애 핍박’의 유행 끝나길 | queernews | 2005-07-22 | 570 |
3113 | 'MBC 동성애 비하' 논란, 국감으로 가나 +1 | queernews | 2005-07-22 | 1514 |
3112 | 10대 이반 학교내 차별사례 고발하세요. | 한국레즈비언상담소 | 2005-07-21 | 737 |
3111 | 밥솥, 커피메이커, 스카시 스캐너 필요하신분! +5 | 양가댁 규수 | 2005-07-21 | 821 |
3110 | 내이름은 김삼순 결말도 화제만발 | uncutnews | 2005-07-21 | 1869 |
3109 | 기차역 벤치 +1 | 게이토끼 | 2005-07-20 | 667 |
3108 |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 +1 | 모던보이 | 2005-07-20 | 882 |
3107 | 성균관대 퀴어카페 5주년 기념행사 +2 | 차돌바우 | 2005-07-20 | 1247 |
3106 | ‘이성애자 되라’ 강요하는 언론 | uncutnews | 2005-07-20 | 700 |
3105 | 휴가날짜가 잡혔다.. +3 | 차돌바우 | 2005-07-19 | 1058 |
커밍아웃은 본인 스스로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커밍아웃을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는 말아야겠지요. 스스로가 성적소수자임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한 커밍아웃이며 가까운 친구나 가족 몇 명에게 밝히는 것도 힘들지만 소중한 커밍아웃입니다. 물론 본인 스스로가 원해서 해야하는 것이겠지요. 커밍아웃이라 해서 방송에 나와 만천하에 고하는 것이 아님을 인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제시한 혐오범죄는 커밍아웃보다는 동성애자 커뮤니티에 대한 안전성 문제인 것 같은데요. 아무튼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친구사이나 다른 성소수자 단체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