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모두들 잘 지내구 계신감유..
전 시간이 너무 널널해서 무얼할지. 생각중이랍니다.
오늘은 쓰리 몬스터를 혼자 공짜(?)루 보고 왔는디. 너무 무섭더라구요.
인간이 어쩜 저렇게 잔인할수가.. 무서울수가 있을까 다시금 생각하면서.
저두 그렇지 않나 생각 많이 했답니다.
근데 답이 .. 나두 똑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윤뭘까요.
이번주 행복하게 잘 보내시구요. 좋은일만 있는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래요.
특히 우리 회장님은 어찌 날마다 기분이 우울해서. 애인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로또나 대박으로 맞아서 입이 찢어지도록 좋아지는하루 되시길...
이번주일요일 수영끝나구 영화보기로 했답니다.
보실분들 리플 달아주세요.
참 저번주 프랜즈에서 이야기하신분들은 꼭 보신걸루 알고 있겠습니다.
알았지...뭐로? 너 빠지며 죽는다.
영화제목은 -- 알포인트
시간은 5시 55분 -- 명동 cgv 입니다.
표는 12장 구해놨답니다. 9좌석은 시실리 2km봤던 것과 같은 자리이구요.
3좌석은 제일 뒤쪽에 있답니다. 리플이 조금 달려있으면 해약해버러야지..
이번에도 우리 마린보이의 명랑(?)하구 우아(?)하게 무서워하자구요.
그럼 이만 전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