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꾸벅
제가요, 어제 넘 진탕 놀아서... 오늘 못 나갔어요. ㅠ.ㅠ
열심히 하시는 도톨형한테 진짜 미안하구요. ㅡㅡ;;;;
참 더 죄송한 말씀... 다음주, 다다음주 못 나가요. ㅠ.ㅠ
다음주는 울 그룹(?)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계열사들이 다 모여서 체육대회 하구요,
다다음주는 울 회사만 Workshop 일정이 있어서 동강을 갑니다.
참 그리고 제 생일 잔치에 관한 건인데요. 원래 제 생일이 8월 30일 이잖아요.
월급탄 후라... 첫 월급턱도 내야하고, 생일턱도 내야해서 한꺼번에 할껀데... 제가 다다음주 워크샵은 금욜날 출발해서 일욜날 오거든요, 오후 3시 서울 도착인데, 마린보이 수영끝난 다음에는 도착할 듯 한데, 그날 맛난 저녁먹고 가볍게 맥주 한잔 하는건 어떨까... 아님 그 다음주 생일이 있는 철이형이랑 주말에 같이 할까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거든요.
오실수 있는 분, 그리고 오시고 싶으신 분들은 리플 달아주세요. ^^;;
암튼 죄송해요, 못 나가서...
오늘도 수영 잼나게 잘 하셧길... 글구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씀해주세요.
하라는대로 하겠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