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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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매니아 2006-11-20 23:48:13
+16 729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어.... =.=
웃는 모습이 왜그렇게도 귀엽고 이쁠까낭.... 확~ 깨물어주고 싶다...
냥냥... 이런내맘 그사람은 알까 모를까 =.=
휘리릭~

차돌바우 2006-11-20 오후 23:52

너 칫솔이쥐? --+

열심히살자 2006-11-20 오후 23:56

칫솔형 --+
심심하세요? (x15)

단비 2006-11-21 오전 00:27

용기있는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 아실 겁니다~
힘내세요~ ^-^

광야 2006-11-21 오전 02:03

자~ 칫솔아~~ 약먹자!!!.. 우리 칫솔이~ 넘 안팔리니 정신을 못 차리는 구나~ 에구~~ ㅎㅎ

영진 2006-11-21 오전 02:18

칫솔님, 용기를 내고 거울보고 고백하세요.

칫솔 2006-11-21 오전 02:45

부러우면 부럽다고들하세요.
왠 되지도 않는 시기질투. 후후.

치약 2006-11-21 오전 03:42

칫솔, 본드를 치약으로 착각하여 담뿍 흡입 파문!

된장 2006-11-21 오전 05:16

젊음이있을때다그런것이니재미있는생활많이즐겨라

탱크 2006-11-21 오전 06:06

음... 이렇게들 노시는군요. 분위기 파악 거의 다 됐음.

칫솔매니아 2006-11-21 오전 06:34

아~~ 여러분... 전 칫솔님 정말 아닙니다. 괜히 저때문에 칫솔님 흑흑... 그래도 칫솔님의 리플이 있네 ~~~ 전혀 주눅들지 안았어... ㅋㅋㅋ 화팅~~` =.=

물이불 2006-11-21 오전 06:46

칫솔을 깨물면 잇몸 건강에 좋지 않고 칫솔도 빨리 닳아요.

이쁜영진 2006-11-21 오후 14:23

칫솔엔 세균이 많이 살아요. 전염성도 심하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끓는 물에 삶아주세요.

칫솔 2006-11-21 오후 17:05

물이불냥, 남은 아스피린 있죠? 영진냥하고 나눠드세요.

블루하트 2006-11-21 오후 19:53

누굴까? ㅎㅎㅎㅎㅎ

물이불 2006-11-22 오전 08:30

안돼요! 먹는 걸 나눠줄 순 없어요!

열심히살자 2006-11-22 오전 09:14

물이불 형아 넘 잼있엉... ㅋㅋㅋ (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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