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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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에 우아하게 신문 보고 있는 분이 2000년도 친구사이 대표인 마님, 가운데가 핑크로봇, 오른쪽에 손 들고 끼부리고 있는 애가 수영모임 아류. (사진 공개가 여의치 않은 분들도 있어 모자이크~)

친구사이 사무실 사진입니다. 갤러리 방에 밀리언달러게이 님이 올려주신 거 훔쳤습니다. 갤러리 방, 온라인 회원 가입인사 방, 게이 지식in 방 등을 오픈하면서 기념으로.

친구사이 온라인 회원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4천 명 가까이 치닫고 있지요. 차돌바우 대표 님과 의논한 결과, 새로 온라인 회원 가입 인사방을 복원하고 조금 더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새내기 회원 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게이 지식인은 게이에 관한 모든 것들을 서로 질문하고 대답하는 공간입니다. 물론 친구사이 일뿐만 아니라, 인권운동, 섹스 라이프에 관한 것까지 망라되기를 바랍니다.

갤러리 방은, 온라인에 가입하신 분들만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기 소개든 단순한 사진이든 많이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ohnny Guitar | Peggy Lee

이자와 2005-03-26 오전 10:15

1.맨 왼쪽에 우아하게 신문 보고 있는 분이 2000년도 친구사이 대표인 마님, 가운데가 핑크로봇, 오른쪽에 손 들고 끼부리고 있는 애가 수영모임 아류.
2.맨 왼쪽에 우아하게 신문을 읽고 있는 분이 99년도 친구사이 대표였던 마님, 가운데가 핑크로봇, 손 들고 끼 부리고 있는 애가 수영모임 아류입니다.
어떤게 맞는거에요? 내용중에 중복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한잔 하셨어요?

관리자 2005-03-26 오전 10:15

너, 이상한 아이시군요. 본문 중에 어디가 중복된단 말이에요?
호홍,~

지퍼 열린 남자 2005-03-26 오후 12:56

근데, 후광 처리된 사람의 광량이나 저기 끼 부리고 있는 아류의 이마에서 발산되는 광량이나 거의 비슷하군요. (:h)

황무지 2005-03-26 오후 23:08

우와~~ 여름에 찍은 사진이구나~ 지금 사무실 인테리어와 많이 달라서.. 조금 새롭다는..ㅎㅎ

이쁜 아류 2005-03-28 오전 08:52

저 위에 지퍼 열린 남자님...누군데 오랫만에 들어온 저에게 이렇게 시비를
거시는 건가요? 썅. ㅡㅡ+
내 성격 몰라서 시비얏!! 아님 이쁜 거 질투하는거얏!!

지퍼 열린 남자 2005-03-28 오후 14:21

내가 누구냐고? 알면 다쳐.
뭣허고 돌아댕기느라 요새 이리 뜸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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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