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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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야 2004-06-11 09:38:39
+6 546
어떤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좋은 결과가 51이고 나쁜결과가 49만 되면

그일을 하는 거라고,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일..

완전하게 좋기만 한 일은

세상에 없는거라고

당신은 무슨 선택을 했나요?

민주노동당이  이상한 말을 한것같아여..

하지만 제생각은 세상모든 일에 다 신경쓰면 넘 힘들지 않을까여~

그런 나쁜 사람들이 있으면 우리를 이해하는 좋은사람들도 있을것란 생각을 전 버리지 않죠

어떤 일에서는 강하게 나가는 것도 좋지만 친구사이회원들을 만나본적이 있는 제생각은 부드

럽게 해결방법을 찾는것도 좋을것같네여~~

소중한남자 2004-06-11 오전 11:34

좋은 결과가 51이고 나쁜결과가 49가 된다는 걸 느낄 수만 있어도 얼마나 좋을까요...

아비 2004-06-11 오후 13:06

뽕가게 잘생겼다.
그다음음은.........
마른놈 치고 화력 않좋은놈 못봣다.
화력좋아. 난 상태 않좋아.

모던보이 2004-06-11 오후 18:24

난나야 님 안녕하세요. ^^
말씀과 지적,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고언 부탁드립니다.

다만, 저번 민주노동당 총선 때 저희 친구사이의 많은 회원들은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성적 소수자 지지 선언'에 서명을 했고, 앞으로 더욱 민주노동당이 성적 소수자 환경에 관해 좋은 정책을 펴도록 초장에 기선 싸움을 하는 거라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뭐 계속 올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민주노동당이 처신한다면, 지지자로서, 지지 철회와 함께 인권운동 단체로서 비판의 책임은 당연히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암튼... 난나야 님 말씀 고맙습니다. 그렇죠, 부드러운 게 강경한 것보다 훨씬 더 세련되고 힘이 있겠죠. 좋은 아침 되세요.

아비 2004-06-11 오후 20:55

난나야님.
위에글은 제글이 아닙니다.
무식한 녀석이 제이름을 도용했습니다.
글내용을 보시면 제가 아님을 알것입니다.
갑갑해서 이싸이트에 들어왔는데,더 갑갑하게 만드네요.

난나야 2004-06-11 오후 22:03

모던보이님이 화를 내지않고 제글을 이해해주시니 저두 넘 고맙네여~~
암튼 좋은 결과가 있으면 해여~

난나야 2004-06-11 오후 22:04

아비님을 넘 좋아하는사람이 아비님을 사칭하는것이 아닐까여~
뭐~~저보구 잘생겼다고 하는데 좋죠~~ㅋㅋㅋ
신경쓰지않아여~~글구 갑갑해 하지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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