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 자세한 내용은 플래쉬를 클릭하십시오.


챠밍스쿨 12번째 강좌입니다. 회원 님들, 홍보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스는 '수정' 버튼을 누르고 복사하면 됩니다.

'빌리 엘리어트' 버젼의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음악 파일도 있습니다. 함께 긁어서 홍보해주시기 바랍니다.

라이카 2004-02-05 오전 00:10

벌써 즐겁고 유쾌한(?) 챠밍스쿨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군요.
이번엔 무용속에서 읽을 수 있는 동성애적 코드라고 하니 더 재미있고 유익할 것 같네요.
(자화자찬이 너무 지나친건가.^^;;)
많은 관심 부탁드리구, 홍보 담당자들은 열심히 홍보 해 주셔야 되는 거 알죠?

Tchikovsky 2004-02-05 오전 10:23

좀 딴죽걸기이긴 합니다만, 엄밀하게 말해 "빌리 엘리어트" 버전이 아니라 매튜 본 안무본입니다. 마리우스 프티파와 레프 이바노프가 안무한 전통적 백조의 호수를 매튜 본이 새로 안무했고, 그 무용의 일부가 빌리 엘리어트에 나왔던 것이죠.

관리자 2004-02-05 오후 18:24

플래쉬에 쓴 사진은 저번 내한해서 공연한 매튜 본 안무의 '백조의 호수'의 홈피에서 가져온 것이고, 쓰인 음악은 빌리 엘리어트 o.s.t에서 따온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빌리 엘리어트 o.s.t 자체를 매튜 본 안무본에서 그대로 따온 모양이군요.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864 지난 후회.. skat 2004-02-06 723
863 호모포비아의 작품일 가능성 농후 +6 나난하아 2004-02-06 1037
862 KBS '열린토론', 다음 동성애 찬반 투표 꽃사슴 2004-02-06 10055
861 Moonlighting +2 기즈모 2004-02-06 883
860 이게 동성애자로서의 비애 인가 보구나... 슬프다.. +4 황무지 2004-02-06 915
859 친구사이 여러분, 이게 대체 말이 됩니까? +7 . 2004-02-06 1159
858 경찰복 구해요 +7 모던보이 2004-02-05 1156
857 희망이 없으면 불안도 없다 모던보이 2004-02-05 1410
856 꿈... 2004-02-05 707
855 한겨레신문 규탄 기자회견과 항의방문을 하였습니다. +9 라이카 2004-02-04 1009
» 챠밍스쿨12 : 무용과 동성애, 호모에로티시즘 +3 관리자 2004-02-04 948
853 놀러 가면....놀아 주시나요? +6 borderline 2004-02-04 1018
852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과서... +3 ugly2 2004-02-04 798
851 [re]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 유죄 .. +1 황무지 2004-02-04 868
850 [알림] 엑스존 행정소송 상고이유서 대법원 제출 엑스존 2004-02-04 856
849 [입장] 청보법시행령개정안 입법예고에 즈음하여 엑스존 2004-02-04 675
848 나만 모르고 세상사람이 다 아는 진실...2 +3 ugly2 2004-02-04 825
847 나만 모르고 세상사람이 다 아는 진실...1 +1 ugly2 2004-02-04 1215
846 웃어보세요^^ +2 poemtoon 2004-02-03 820
845 찢겨진 페이지 +3 핑크로봇 2004-02-03 920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