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퀴어문화를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표현한 것은 사는데 딱히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돈을 투자해서 발전시키면
삶의 질이 향상될 것 같아서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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