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란 사람도 참 웃기는 사람이네용~ 아버지 땜에 속썩으면서 감싸고 도는 이유가 뭔지~
제 정신인지~ 아버지 올 3월에 뇌졸증으로 쓰러져서 집에서 똥싸고 계시거든용~
그 와중에도 정신 못 차리고 딴 여자 만나고 다니는데도 아버지 불쌍하다고 감싸고 도네용~
아버지 한테 불만이 쌓여 폭발 직전인데~ 오히려 저만 나쁜 놈 취급당하네용~ 아버지 욕한다고
아버지 처럼 착한 사람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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