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출근해서 일을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허허허허허허 회원에서 상근자가 되고 나니 느낌이 너무나 많이 다릅니다.
주어진 일도 많은 건 물론이지만, 책임감이 더 커진 것 같네요.
모르는 게 많으니 많이 도와주쎄요♥
평일 낮에 사무실은 정말 조용합니다ㅠ
계단에서 들리는 발소리가 너무나 반가울 것 같네요-
저와 친해지고 싶은 분은 사무실에 놀러오세요 :-)
양손 무겁게 와주신다면....ㅋㅋㅋ
바리스타였던 제가 믹스커피 맛나게 말아드릴께욥!
더운 데 더위 조심하세용-
* Designer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7-22 22:08)
독서 모임 '책읽당'을 통해 다져진 지성미를 맘껏 발휘하시길 +_+
다재 다능한 복합기군을 능가하는 멋진 일꾼이 되시리라 믿어요~ *^ㅁ^*
자주는 못 가지만, 사무실 들를 때 마음은 가볍게, 두 손은 무겁게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