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사랑하는 차돌바우 님만 보세요

사랑하는 차돌바우 님만 보세요

뚱사랑 2008-09-16 11:05:19

+5 808

차돌바우 님을 위해 다이어트의 대가를 모시고 왔습니다.

누굴까요?

The Machinist, 2004

수정 삭제

Mr 황 2008-09-16 오전 11:06

-ㅁ -; 누구지?

차돌바우 2008-09-16 오후 18:30

난 개말라는 시럿~!!!

말라르 2008-09-16 오후 22:29

찌우면 배트맨이 되는 그분입미다

말라사랑 2008-09-17 오전 05:26

영화를 보고있자니 훈남은 뼈만 남아도 멋지더군요.
같은 순간 안 이쁜 애들은 멀해도 힘들겠다는 깨우침이 왔습니다.
앞으로는 '넌 팔릴꺼야'라고 격려하기 보다는
'네 운명을 받아드리렴' 위로를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훗.

안티칫솔 2008-09-18 오전 07:10

파일명에 영화 제목이 나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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