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사람 거의 없어도......
단지 이렇게 나와 같은 사람들과 애기하고 말하는 느낌만 받는다면...
난 더이상 외롭지 않다.
비록 , 이 초딩같은 그림이 ; 다른사람에게 감동 .. 뭐 그런 느낌을 줄순 없을지라도
단지 보고 피식; 웃기라도 하면... 난 행복하다.
혼자라고 느껴지는 청소년 시절....
하지만 난 이제 웃을거다.
친구사이는 나에게 웃음을 주는 개그맨이다.
슬퍼도 토닥여주고..
기쁘면 함박웃음을주는....
그래..
난 행복한 남자야.
친구사이 화이팅!!
사진 올리기가 참 힘들구려;;
수고 많았네요~
그림보니까 정성이 듬뿍 담긴것이 느껴집니다 ^^
앞으로 종종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