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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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2008-01-01 04:21:51
+4 867


사실 이제 재야의 종소리를 들어도 심드렁한 반응밖에 나오지 않습니다만
암튼 2007년이 저물어가고 있네요.

올 한해가 힘들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사람에게도
행복한 이번 해를 보내기가 아쉬운 사람에게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2008년은 다가온다는 거..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작은 즐거움이라도 생길 것이라는 희망.
이것이 새해를 맞는 작은 설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회원 열분들 모두 새해 복 마~~니 받으시길..

안녕이십대 2008-01-01 오전 04:26

에혀 난 이십대에 사랑하기 참 어려웠는데. 노래 가사는.
어제 부킹 받았던 라이카 형도 마~~니 받으세요. ^^

안티갊 2008-01-01 오전 04:33

이십대 / 뭘 받으라는 거니?

싼티갊 2008-01-01 오전 06:10

안티갊 / 생각 좀 해봐라 얘! 이 바닥에서 뭘 받겠니?

Morris3425 2011-11-13 오후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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