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200
염장질제보녀 2007-03-15 09:00:03
+5 825
위 숫자는 뭘까요?


1. 자판기 커피 가격

2. 게이토끼가 지금까지 껄떡댄 남정네 숫자.

3. 개말라 팬클럽 서울지부 회원 숫자.

4. 기즈베 대표 허리사이즈.

5. 나미푸가 하루동안 '저 이쁘죠?'라고 말하는 횟수.

6. 마님과 재경이 사귄 일수.





말라팬클럽대표 2007-03-15 오전 09:01

3번은 아닌 것이 확실합니다. 개말라팬클럽 서울지부 회원수는 2000명 입니다.

뉴스걸 2007-03-15 오후 21:19

개말라! 있지도 않은 분식회원관리에 가산탕진!
종로 길녀 뛰다 발각 파문!

칫솔 2007-03-15 오후 23:16

무슨 기념일이였을까.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해요.
친구의 서툰 운전에 그것도 변두리 초행길을 밤새 더듬더듬 드라이브 했어요.
막 문을 닫으려는 허름한 빵집을 지나치는데 케익을 사자는 거예요.
저는 그런거 왜사냐고 구박했는데,
꼭 사야된다고 벌써 빵집 문으로 뛰어 들어가고 있었어요.
집으로 돌아와서 어색하게 촛불을 켜고 건배했어요.

마님, 재경 누님 축하해요. ^^

namypooh 2007-03-16 오전 01:33

마님, 재경언니, 추카추카~ 저처럼 예쁜 사랑하세요~~

박재경 2007-03-16 오후 17:08

치솔, 미자 , 개말라형 고맙습니다. 200일날 폭탄을 맞는 바람에 약간 심란하지만,
새삼 세상사는 어려움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 내가 손에쥐고 있는것들이 나에게 소중한것임을 그리고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것들에 대해 그동안 감사하지 않았다는것을 말이예요. 어제 봉달희를 보면서 나도 저랬는데... 예전에
리플이 유쾌하지 못하죠 ㅎㅎ 담주 일요일날은 유쾌하게 봅시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5204 멕시코 팝 가수의 커밍아웃 게이토끼 2007-03-16 3521
5203 최초의 詩 +4 모던보이 2007-03-16 1140
5202 하악하악, 돌멩이 언니 사랑합미다 +1 안티돌멩이 2007-03-16 823
5201 3월 16일(금) 오후 7시 반부터 9시 반까지 "윤 가... +1 나누리+ 2007-03-16 755
5200 퀴어 단편 영화 보기 [Dare] +1 안티개말라 2007-03-16 1081
5199 '성가신 옛애인들' +12 데이 2007-03-15 1802
5198 어디가나 국방부에는 꼴통들만 있는건지... 뉴스걸 2007-03-15 651
» 200 +5 염장질제보녀 2007-03-15 825
5196 요즘 우리 대표는 +5 기즈베 2007-03-15 987
5195 한밤중의 야지 키타 +1 모던보이 2007-03-14 1759
5194 서울대학교 성소수자 매체 Queerfly를 후원해주신... +2 물이불 2007-03-14 994
5193 [사무실 여담]안타까운 것들. +2 돌멩e 2007-03-13 965
5192 3월 봄이나라 쿠폰-보이도록 수정했습니다~! +2 차돌바우 2007-03-13 1140
5191 나에 대한 책이 나왔네요. +12 게이토끼 2007-03-12 1217
5190 게이 패러디 +1 안티기즈베 2007-03-12 6916
5189 전화 불통 사유서 제출 요구 +2 휘파람 2007-03-12 933
5188 네 엄마를 게이바에 데려가 +3 돌아온 추적걸 2007-03-09 1526
5187 가람님만 보세요 +3 모던보이 2007-03-07 913
5186 <속보> 안게모 대표를 추천해 주세요 +6 잘팔리나게이 2007-03-06 1172
5185 이스라엘 경찰, 게이 폭행 용의자 일곱 명 체포 +3 게이토끼 2007-03-06 1173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