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국민 408801-01-242055
  • English
  • 소개
    • 가치와 비전
    • 조직
    • 살림
    • 연혁
    • 오시는길
  • 활동
    • 마음연결
    • 소식지
      • 표지
      • 연도별 기사
      • 구독신청
    • 소모임
      • 마린보이
      • 지보이스
      • 책읽당
      • 문학상상
      • 가진 사람들
  • 알림
    • 공지사항
    • 행사신청
    • 전체일정
    • FAQ
  • 커밍아웃
  • 후원
    • 정기후원
    • 일시후원
    • 해피빈 후원
  • 아카이브
    • 자료실
    • 취재 및 리포트 자료
    • 뉴스스크랩
    • 프로젝트
      • 포토보이스
      • 성소수자 가족모임
      • 게이봉박두
      • 엄마한테 차마못한 이야기
      • 내그림
      • 인권지지 프로젝트
    • 청소년 사업
      • 청소년 사업 소개
      • 목소리를 내자
      • 퀴어-잇다
      • 게시판
    • 가입인사
    • 자유게시판
    • 회원게시판
    • 활동스케치
  • 인권침해상담

자유게시판

  • HOME
  • 아카이브
  • 자유게시판
자료실 취재 및 리포트 자료 뉴스스크랩 프로젝트 청소년 사업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회원게시판 활동스케치
  • 자료실
  • 취재 및 리포트 자료
  • 뉴스스크랩
  • 프로젝트+
    • 포토보이스
    • 성소수자 가족모임
    • 게이봉박두
    • 엄마한테 차마못한 이야기
    • 내그림
    • 인권지지 프로젝트
  • 청소년 사업+
    • 청소년 사업 소개
    • 목소리를 내자
    • 퀴어-잇다
    • 게시판
  • 가입인사
  • 자유게시판
  • 회원게시판
  • 활동스케치
title_Free
이성재-최민수 "동성애 영화 만들고 싶었다"
영화뉴스 2006-01-18 19:44:01
+2 1335
  
김수진 기자 |  01/18 08:23  | 조회:57


"제대로 된 동성애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영화배우 이성재와 최민수가 동성애를 다룬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는 생각을 밝혔다.

두 사람은 영화 '홀리데이'(감독 양윤호ㆍ제작 현진시네마)의 주연배우 자격으로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의 '올드앤뉴'에 출연, 이같이 밝혔다.

이성재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 학창시절을 이야기하면서 "에로영화를 많이 봤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다가 고정출연자 중 한 명인 이휘재가 함께 멜로연기를 하고 싶은 여배우를 묻는 질문에 "사실 여배우 말고, 최민수씨.."라고 깜짝 발언을 했다.

이성재는 이어 어리둥절해하는 출연진을 향해 "사실 최민수씨와 제대로 된 동성애 영화를 한번 만들어 보자고 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성재의 이같은 발언에 최민수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고정출연자 중 한 명이 "그렇다면 배역은 어떻게..."라고 질문을 던지자, 최민수가 "짝수날과 홀수날로 나눠서.."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성재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술버릇 등을 밝히는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재치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이날 '상상플러스'는 두 사람의 입심에 힘입어 자체 최고시청률인 26.3%(TNS미디어코리아 집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목록
수정 삭제
profile

제보자 2006-01-18 오후 23:52

기즈베-가람, 게이 에로 영화 정사씬 함께 소화하겠다 선언, 회원들 빈축.
  • 댓글
  • 수정
  • 삭제
profile

제보자2 2006-01-19 오전 08:46

위 선언을 전해들은 게이토끼, 딸생각하다 자수. 망신살 뻗쳐...
  • 댓글
  • 수정
  • 삭제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3584 감기조심 +4 스탠바이미 2006-01-22 570
3583 영화·광고·뮤지컬 휩쓰는 '동성애 코드' queernews 2006-01-21 729
3582 오늘 정기모임에서 생길 스캔들 +6 원주충격 2006-01-21 557
3581 친구사이는 대화클럽인가? +7 모빠1호 2006-01-21 955
3580 한밤 +6 미/등/소 2006-01-21 808
3579 한낮 +3 간사한 간사씨 2006-01-20 683
3578 기즈베와 가람의 싸움, 몰카 촬영 +1 안티가람 2006-01-20 657
3577 [여자의 아침] 청소년 동성애자, 설 곳이 없다 펌펌뉴스 2006-01-20 514
3576 가자, 민주노총으로! 김치문 2006-01-20 655
3575 흡혈귀, 동성애 모던보이 2006-01-19 1516
3574 긴급 설문 : 친구사이 최고 잉끼 꽃미남은? +14 게이토끼 2006-01-19 631
3573 친구사이 사이트, 119에 집중공격 당해 +1 366모텔 2006-01-19 1043
3572 나는 봤다. +5 미모를등에업은소년 2006-01-19 657
3571 책장, 씨네21, 한겨레21 필요하신 분 +3 차돌바우 2006-01-19 650
» 이성재-최민수 "동성애 영화 만들고 싶었다" +2 영화뉴스 2006-01-18 1335
3569 [게이토기 일기] 게이늑대 되다 +7 게이토끼 2006-01-18 747
3568 사무실의 이상한 기운 +5 간사한 간사씨 2006-01-18 684
3567 사무국에 정중히 요청합미다 미소년보호위원회 2006-01-17 550
3566 [공문] 수신: 미소년보호위원회 +8 삼우국 2006-01-17 616
3565 여성 신장 이식했더니, 뜨개질이 좋아졌어요 +3 펌뉴스 2006-01-17 607
  • PREV
  • 518
  • 519
  • 520
  • 521
  • 522
  • 523
  • 524
  • 525
  • 526
  • 527
  • NEXT
10:00~19:00 (월~금)

사무실 개방시간

후원계좌: 국민 408801-01-242055

(예금주 : 친구사이)

02-745-7942

Fax : 070-7500-7941

contact@chingusai.net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이용
  • 찾아오시는길
  • 후원하기
  • 마음연결
대표 : 신정한 / 고유번호 : 101 82 62682 /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39-1 묘동빌딩 3층 (우)03139
Copyright 1994 © CHINGUSAI All Right Reserved.
  • 소개+
    • 가치와 비전
    • 조직
    • 살림
    • 연혁
    • 오시는길
  • 활동+
    • 마음연결
    • 소식지+
      • 표지
      • 연도별 기사
      • 구독신청
    • 소모임+
      • 마린보이
      • 지보이스
      • 책읽당
      • 문학상상
      • 가진 사람들
  • 알림+
    • 공지사항
    • 행사신청
    • 전체일정
    • FAQ
  • 커밍아웃
  • 후원+
    • 정기후원
    • 일시후원
    • 해피빈 후원
  • 아카이브+
    • 자료실
    • 취재 및 리포트 자료
    • 뉴스스크랩
    • 프로젝트+
      • 포토보이스
      • 성소수자 가족모임
      • 게이봉박두
      • 엄마한테 차마못한 이야기
      • 내그림
      • 인권지지 프로젝트
    • 청소년 사업+
      • 청소년 사업 소개
      • 목소리를 내자
      • 퀴어-잇다
      • 게시판
    • 가입인사
    • 자유게시판
    • 회원게시판
    • 활동스케치
  • 인권침해상담
Copyright 1994 © CHINGUSAI All Right Reserved.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