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간을 오후3시에서 계속 오후7시로 오해만 안하고 있었다면, 제 시간에 모여 같이
오손도손 할수있었을텐데 그점은 참 아쉽지만, 그래도 한 오후4;50쯤에 도착해서 같이
손들어주고 회원들 얼굴 봐서 기쁘네요^^
그리고 후에 돈이 딸려 계속 3,4차 못간게 아쉬워요^^;;
담에 하는 토요모임과 기타 모임들이 기다려지네요ㅎㅎ
킴 2013-03-04 오후 17:16
林(림) 2013-03-04 오후 19:39
damaged..? 2013-03-04 오후 22:42
코러스보이 2013-03-04 오후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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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깨꿋해짐과 동시에 함께 일하면서 더 많이 친해지는 것 같기도하고요.
현우형의 새참(?)은 정말 일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