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북도 도의회가 민주통합당 장영수 의원과 교육청 안 둘 다 통과시키지 않기로 했네요
일단은 한 숨 골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간 누더기 전북학생인권조례 때문에 걱정이 되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대신에 당론으로 학생인권조례를 민주통합당 전북 의원들이 만든다고하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할 것 같아요
전라북도 도의회 자유게시판에 글을 써 준 " 낙타, 크리스, 기즈베, 코러스보이, 박재경" ㅎㅎㅎ
짝짝짝 ^^
청소년 활동가들도 전라북도 시민단체 활동가들도 짝짝짝 ^^
우리 모두 화이링 ~~~
활동은안하고 조용히 관심만가지고잇엇는데
열심히 활동해주신 언니들덕분에 좋은결과가 나왓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