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강제전역 미군 규정 폐기될듯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군의 특성인 용기와 명예, 애국심, 희생은 성적인 성향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면서 "이는 국가 안보의 문제이므로 나는 바로잡으려 한 다"고 밝혔고 버락 오바마와 존 에드워즈 후보도 비슷한 입장임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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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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