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title_Marine
erick 2003-12-31 23:18:34
+3 85
그간 건강히들 잘 계셨나요?
물론 다들 저같지 않아서 추운데도 열심히 수영들 하시고 계시겠지요...^^
아~~겨울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라..ㅠ.ㅜ;;
전 음냐...회사 집 왔다 갔다 그러고 살고 있음둥 ㅜ.ㅡ
간만에 홈피에 와보니 송년회다 생일이다 떠들석하게 지내고들 계시네요..
좌우당간...오늘이 지나면 2003년이 홀랑 가고 마는군요..
아쉬운 한해를 잘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래요~
에블바디 해피 뉴이얼~입니다요 ^^

우주로 보내진 라이카 2004-01-01 오전 00:20

오랜만이군요. 형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랴.

차돌바우 2004-01-01 오전 05:42

살아 있었네?
난 겨울잠 자러 간줄 알았쥐~~~ ^^

2004-01-04 오전 01:23

에릭, 잘 지냈느냐?
겨울잠 푹 작고 따뜻해지면 수영장에서 다시 보자.
새해 복 많이 받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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