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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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운영위원회 공고

운영위원회는 친구사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대표와 감사를 비롯 임원진, 고문진, 소모임 대표들이 운영위원으로서 참여합니다. 정회원도 참석 가능합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친구사이가 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 고문진, 소모임 대표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2015년 6월 운영위원회

일시: 2015년 6월 3일 수요일 오후 8시
장소: 친구사이 사정전


소모임 보고
활동 보고 및 안건
부서별 보고
기타 논의
일정 보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42 2015 친구사이 워크숍 ‘물만난 친구사이’ +6 2015-08-12 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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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논평] 진실을 억압하는 정부에 분노한다! 2015-07-18 1358
838 [ 성명서 ] 인권옹호의 임무를 포기한 자는 법무부 장관이 될 수 없다. 인사청문회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입장을 표명한 김현웅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철회하라! 2015-07-08 1698
837 친구사이 7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5-07-08 1566
836 <공동의견서> 동성결혼은 법적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재판부는 신청인 부부의 혼인신고를 수리하는 결정을 내려주십시오 2015-07-04 1475
835 7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가 열립니다! +3 2015-07-01 1857
834 퀴어퍼레이드에 친구사이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7-01 1795
833 게이봉박두 4 Rumor +3 2015-06-30 4008
832 친구사이 6월의 정기모임 공고 2015-06-23 2063
831 [공동 성명] 416연대 사무실 등의 압수수색을 규탄한다 2015-06-20 1336
830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들의 설거지 수다 2015-06-19 1850
829 6/9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친구사이 사정전' 중계방송 번개 - 19:30 2015-06-09 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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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성명] 안전한 퀴어문화축제 보장을 위해 남대문 경찰서는 책임있는 자세로 나서라! 2015-05-28 1438
826 친구사이 5월의 정기모임 공고 2015-05-28 1814
825 오픈유어요가 6월 강좌를 시작합니다. - 시작은 6월 7일부터 +2 2015-05-21 2248
824 5월 19일 19시 30분경 위기상황대응 요청 건에 대한 친구사이 공개 사과 2015-05-21 1793
823 [논평 ] 개그맨 백OO씨 성추행 혐의 조사 관련 경찰과 언론의 인권침해적인 보도행태를 규탄하며 2015-05-21 236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