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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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 [공동 성명] 416연대 사무실 등의 압수수색을 규탄한다 | 2015-06-20 | 1370 |
830 |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들의 설거지 수다 | 2015-06-19 | 1876 |
829 | 6/9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친구사이 사정전' 중계방송 번개 - 19:30 | 2015-06-09 | 2299 |
828 | 친구사이 6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5-05-31 | 1749 |
827 | [성명] 안전한 퀴어문화축제 보장을 위해 남대문 경찰서는 책임있는 자세로 나서라! | 2015-05-28 | 1470 |
826 | 친구사이 5월의 정기모임 공고 | 2015-05-28 | 1861 |
825 | 오픈유어요가 6월 강좌를 시작합니다. - 시작은 6월 7일부터 +2 | 2015-05-21 | 2292 |
» | 5월 19일 19시 30분경 위기상황대응 요청 건에 대한 친구사이 공개 사과 | 2015-05-21 | 1837 |
823 | [논평 ] 개그맨 백OO씨 성추행 혐의 조사 관련 경찰과 언론의 인권침해적인 보도행태를 규탄하며 | 2015-05-21 | 2419 |
822 | 2015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공동행동 결의문 | 2015-05-20 | 1359 |
821 | 5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가 열립니다! | 2015-05-15 | 1969 |
820 | 5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5-05-07 | 1706 |
819 | [논평] 강제이발 지시 불이행 징벌이 부당함을 확인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 2015-04-23 | 1730 |
818 | 친구사이 4월의 정기모임 공고 | 2015-04-16 | 2345 |
817 | 2015 친구사이 게이컬쳐스쿨 <오픈유어요가> 시즌2 를 시작합니다 | 2015-04-11 | 2277 |
816 | 4월 친구사이 운영위원회 공고 | 2015-03-30 | 2005 |
815 | 친구사이 3월의 정기모임 공고 | 2015-03-24 | 2524 |
814 |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침해적 ‘전환치료’ 행사 대관을 규탄한다! | 2015-03-20 | 1732 |
813 | 3월 친구사이 운영위원회 공고 | 2015-03-17 | 1986 |
812 | 3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가 열립니다! | 2015-03-13 | 2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