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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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를 계획대로 잘 보내고 계시나요?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설 연휴기간 (1.20~1.24)동안 친구사이 사무실을 개방하지 않습니다.다만 1월 20일 책읽당 모임은 예정대로 7시 30분에 진행합니다. 설연휴기간 동안 즐거운 보내시기를 바라며, 사무실 개방하지 않은 점에 대해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574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 2012-02-09
573 2월 18일 성소수자 가족모임 +2 2012-02-09
572 [성명]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의 공포를 환영한다. 2012-01-26
571 2012년의 시작, 친구사이 1월 정기모임과 함께 2012-01-18
570 2012년 친구사이 1월 28일 신입회원 OT 공고 +4 2012-01-18
» 설 연휴기간 동안 (1.20~1.24) 친구사이 사무실도 쉽니다. 2012-01-18
568 [성명] 이대영 서울시 부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는 서울시민 주권에 대한 부정이다. 2012-01-09
567 [후원(CMS) 관련]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해드립니다. 2012-01-05
566 2012년 친구사이 1월 확대운영위원회 공고 2012-01-03
565 [성명서] 재심의 요구를 시사한 교과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2011-12-22
564 [성명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의 차별금지사유를 명시한 ‘서울학생인권조례’ 통과를 환영한다. 2011-12-20
563 제1회 무지개도서상 수상작 발표 2011-12-15
562 제6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2011-12-15
561 [필독] 친구사이 송년회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1 2011-12-15
560 [성명] 시의회 농성에 돌입하며 - 성소수자 학생도 차별받지 않는 학교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원안 통과를 촉구한다. 2011-12-14
559 2011년 친구사이 송년회 공고 +5 2011-12-03
558 2011년 친구사이 정기총회 결과 공고 +3 2011-11-28
557 11월 22일은 '행위의 날' +4 2011-11-21
556 2012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박재경 출마의 변 및 공약 2011-11-21
555 11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