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장마도 끝나서 낮에는 무더위에
밤에는 열대야가 심해질 거라는 군요.

오늘이 초복인데 이 무더운 여름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몸보신(?)을 잘 해둬야겠죠?
잠깐! 여기서 말한 몸보신은 견공들을 하늘나라로 보내라는 말은 아니구요
이런 때일수록 수영을 열심히 해서 체력을 단련할 때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 잘 버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