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네번째 일요일은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 위치한 현대스포츠 센터 김나지움에서
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은 두시이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22일은 2004년 챠밍스쿨 세번째 강좌인 미술과 동성애가 열리는 날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요 며칠간 감기에 골골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월말까지 보고서 외주 발주를
검토해야 하는 관계로 일주일에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야근 마라톤을 하고 있습니다.
ㅠ_ㅠ
게다가 집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음에 드는 집이 한채는 잔금 납입 시기가 안 맞아서,
한채는 돈이 한 1500정도가 모잘라서 마음에 드는 집을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ㅠ_ㅠ
겨우 겨우 부모님 허락을 받아서 일이 진행이 되려나 보다 했더니,
참 이렇게 물건이던 집이던 사람이던 인연이 안 닿는 것이 있나보네요.
그나저나 집도 벌써 내놨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ㅡㅡ?
어쨌든 빨리 빨리 감기가 나아서 여러분들께 저의 아름다운 미모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잔금납입시기 -> 은행 대출 알아보면 안될까?
3. 이번주 모임도 불참할 듯... (바이바이~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