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_보이스

title_Chorus
리나 2012-11-12 16:52:32
+12 118

올해는 단원이 아닌 스탭이자 관객으로

지보이스 공연을 봤습니다.


이번 공연은

우여곡절이 많았다는

소리를 듣고

공연 하루전 부터 괜히 걱정이 됬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지보이스는

열악한 환경에 굴하지 않고

정말 멋있는 무대를 만들어내는걸 보며

지보이스 단원분들은 

대단하다. 멋있다. 최고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나에게 가는 길

노래를 들으면서 왠지

저한테 해주는 충고와 같은 느낌이 들어서

노래듣는내내 울면서 듣기도 했고,

또 애니메이션 주제가나 셀블락탱고와 같은

노래를 들으며

정말로 오랜만에 즐겁게 웃으며 보기도 했습니다.


이번 지보이스 공연을 보면서

저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되고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내년엔 꼭

무대위에서 다시 

지보이스 단원 잡채리나로 

더 당당하고 진실되고 잡채리나 다운 모습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당당하고 열정이 넘치는 지보이스

감사하고 정말 최고입니다!!!


(무대위에 단원분들, 뒤에서 수고해주신 스탭분들 모두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회색곰 2012-11-12 오후 20:18

모든 분들이 같은 생각일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damaged..? 2012-11-12 오후 20:48

귀여우면서도 도발적이고 가무까지 능한 잡채리나....! ^-^/
공연 보러 와주는 것만으로도 반가운데 청소랑 뒷정리까지 착착 해줘서 든든했어.
다들 공부나 일 때문에 바쁜데도 이렇게 잊지 않고 다시 와주니 흐뭇하고 고맙네.
올해는 무대에서 못 봐서 아쉬웠는데, 내년엔 꼭 컴백하삼~ ^ㅁ^

선가드 2012-11-12 오후 20:52

스태프 하느라 고생했어
수능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았을텐데 푹쉬고

내년에는 같이 공연하자

이감독 2012-11-12 오후 21:33

리나!! 수능 끝나고 피곤했을텐데 고생 많았어! 내년엔 같이 공연하자!

당근 2012-11-12 오후 22:46

오랜만에 보니 참 좋았으요~ 리나의 미모는 여전하더군요!
푼수끼도 반가웠고! 다음에는 무대 위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ㅅ*

타리 2012-11-13 오전 00:11

스탭으로 정말 열심히 하더라 고생많았어!

가람 2012-11-13 오전 00:38

엉 리나야 고생 많았어~ 내년을 바라보며 홧팅 ^^

코러스보이 2012-11-13 오전 00:50

멀리서 와서도 지친 기색없이 씩씩하게 도와줘서 고마웠어.
미모는 여전하더구나.ㅎ
수능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래.^^

미로 2012-11-13 오전 06:00

그래 함께 가자 한 걸음 한 걸음~ㅎ

김나 2012-11-14 오전 07:56

눈웃음이 인상적인 미모의 스텝 맞죠? 제가 로비에서 어슬렁 거리니까 공연자가 밖에 나와서 이러시몀 안된다고 저지하엿던 ㅋㅋㅋ 내년 지보이스 공연에서 뵐 수잇기를~!

HeyU 2012-11-16 오후 19:29

이쁜 리나.
잠도 못자고 당일에 도와주고. 고마워~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서 기특해요~

최강이 2012-11-21 오전 07:51

리나. 고생 많았어.. 끼는.. 적당히! 그렇지만, 순수한 마음은 정말 느껴졌던 리나! 고생 많았어.정말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