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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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2007-05-01 06:26:19
+2 774
크리스마스도 아닌데 싼타 데미지님의 따끈따끈한 선물이 사무실에 한빡스나 도착했네요.
주방용품을 비롯해서 의류용품, 생활(?)용품, 그리고 예술용품....
아무개 감독을 위한 메거폰까지...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어요.
앞으로 있을 각종 행사에 유용하게 쓸 수 있을듯.^^
아무래도 곧 귀국하실 데미지 님을 위해 거대한 환영식을 준비해야할까봐요.

감사합니다.~~~

추적걸 2007-05-01 오전 06:29

김하나 = 데미지 언니를 십수 년 짝사랑했으나 '궁물'도 얻어먹지 못한 개말라. 확률 200%.

가람 2007-05-02 오전 03:00

오오 데미지 형, 정말 소중한 선물들을. ^^
(개인적으로 레인보우 깃발들과 무지개 울림쇠는 정말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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