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아침..^^
술을 작작처먹은 불가무...
포장마차가 많은 길을 가다...
허걱...얼굴에 털이 무성한 대표님의얼굴발견.^^
나도 미쳤지..술을 작작처드신 기분에...
그 술자리에 ..무작정.앉아버렸네..ㅍㅍ
그러다 든생각.아.~~~오늘이...모임이 있는날이구나...라는 생각...
완소남이...관심이 없다고...친구사이에 관심이 없다는 말을 듣는순간..
생각을 함 해봤지....
내가 왜... 친구사이에 몇 달동안 안들아갔지?
ㅋㅋ 지금 집에와서 컴퓨터를하면서 그답을 생각해 냈다는..
장하다..불가무..^^
주소창에 있던 친구사이 주소가..사라졌다는 것을 발견..ㅋㅋ
컴터를 정리하다...주소창에있는 것들을 지워서... 그동안 소흘했구나..라는
답을 내린 불가무^^ 오늘은 즐겨찾기 위에서 10번째에 집어넣을려고..한다..^^
이제는 군대도 전역했으니...조금더 활기차게 활발한 활동을 해볼려고..하는..
불가무..태클거는분들은....나랑 뽀뽀~~^^
비가많이 온단다...나 전역하는날 비온단다...이런..된장.쌈장~~고추장~~
모두들 비조심 사람조심.개조심 하길 바라는 마음과.
그냥..친구사이에 미안한 마음으로.끄적거리다 ...휘릭...도망감...
어디로 도망가냐구...술마시러~~~~~~~~~`
피에쑤~~ 반말이여도..이해해주세요...
그냥 저의 생각등등을 적은거라서...말을 높이는것도..그래서...요^^
행님누나들...아앙~~~ㅋㅋㅋ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