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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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를 어떻게 표현할까요?
맨발에 슬리퍼 신고 집 앞 편의점 가기에도 발이 시리고,
아침에 창문을 열면 다시 이불 속에 들어가고 싶어지죠?

그래서 오늘은 이 가을의 끝자락에 어울리는, 겨울이 문턱에 있음을 느끼는
코 끝이 찡해지는 노래를 들어보도록 해요.

이 날씨에 어울리는 가슴이 시리기도, 훈훈에 지기도 하는 사연들 많이 보내주시구요.
신청곡 많이 주세요.

문자번호 변경되었습니다. 010-2767-2777


보름달이 저만치 높이 뜰 때쯤 뵙겠습니다. ^^
http://saycast.com/hugeass.pls

물이불 2006-11-06 오전 08:07

어떻게 듣는지 모르겠어

열심히살자 2006-11-06 오전 08:27

듣고있어요. ^-^

영진+_+ 2006-11-06 오전 11:12

물이불 대단해 세이클럽까지 찾아오고 ㅎㅎㅎ 알라뷰♡

영진♡ 2006-11-06 오전 11:12

열자양 담엔 신청곡도 +_+!

물이불 2006-11-07 오전 05:37

여기서만 착한 척이냐 뿡뿡

영진 2006-11-08 오전 02:11

얘는~ 착한 척이라니~~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