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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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티져 포스터랄 수 있겠습니다. 정식 포스터는 나중에 나올 예정입니다.

새벽 1시가 훌쩍 넘은 이 시각, 저는 지금 친구사이 사무실에 있습니다. 잠시 사적인 용도로 사무실 TV와 전기를 사용하는 죄로 티져 포스터 한 장.

근데 저 혼자 있는데 왜 아무도 오지 않는 걸까요?



별칫솔 2006-10-10 오후 14:29

어딘가 쫌 어색하므로 별 3 개만... 후후...

5 시가 넘었네... 나 먼저 자겠소...

포스터매냐 2006-10-10 오후 23:39

저는 세 개. 이한 손에 묶은 붕대의 피가 좀 더 눈에 띄면 멋일을 거 같아요.
근데 그렇담 피터팬형 블로그에 있는 포스터들은 정식 포스터 후보작들? 저는 거기 나온 시뻘건 포스터(1번)가 맘에 들어요.

M 2006-10-14 오후 12:45

배경음악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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