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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바이미 2004-09-22 14:37:28
+2 577
소중했던 두 사람이 떠나려 합니다.
두사람의 추억이 담긴 홈피도 지웠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이후..
겉돌기만 하던 생활...한국이란 땅에
다시 정붙이게 해준 그들입니다.

두려운 내일입니다.
마음 한구석에는 내일 다시
아무일 없던것처럼 전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라이카 2004-09-23 오전 00:35

무슨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힘 내십시요.

희망더하기 2004-09-23 오전 06:47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길에도 결국 길은 있더군요. 절대적인 절망은 없는 것이니 희망의 출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