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올해 친구사이의 재정이 안정된 것은 회원들의 참여가 들어난 탓도 있지만 여러 후원자들, 업소들의 도움도 큰 몫을 했던 것 같습니다.
친구사이에 후원해주신 분들, 단체, 업소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챠밍스쿨의 든든한 후원자 딴생각을 비롯해서 매달 슬쩍 와서 후원게시판에 후원금 남겨주시고 가시는 이반시티, 그리고 몇몇 독지가 분들(익명 게시판이니 이름은 안 밝힙니다.) 술값 아껴서 가끔 후원금 넣어주시는 회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또 게이맵 제작에 도움주신 분들과 종로의 프랜즈와 고노미, 옛 겐조 사장님이었던 자혁 형, 또 지방에서 표시안나게 꾸준히 통장으로 후원금 넣어주시는 몇 분들 께도 감사드립니다. 알바해서 어렵게 번 돈을 십일조(?)로 납부하신 몇분두요...^^

모쪼록 즐거운 성탄되시고... 내년에도 따뜻한 사랑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