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저 꽃이 필 때는
세찬 비바람 견디어내고
하늘 보며 별빛을 보며
그 날을 기다렸겠지
언젠가 그 기억들 세상에 말하리라
그래서 꽃은 피는 것이겠지
-홍광일의 <가슴에 핀 꽃>중에서-
저도 지금 희망을 향해 가는 길입니다.
이유가 없는 오로지 희망만을 붙잡고
가고 있습니다.
함께 희망 쪽으로 가 봅시다.
무슨 좋은 일이 생기겠지요.
damaged..? 2013-04-13 오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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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모든 일이 의미를 잃겠죠...
물론 미래를 미리 알 수는 없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어떻게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거겠죠...